< 나를 만나는 길 > 할리우드 감독, 배우, 언론 극찬 세례!:문화예술의전당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 나를 만나는 길 >이 베네딕트 컴버배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물론 해외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작품성에 대한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 ▲ <나를 만나는 길> 티저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원제: Walk with Me I

감독: 마크 J. 프랜시스, 맥스 퓨 I

출연: 틱낫한 I 제작·내레이션: 베네딕트 컴버배치 I 수입·배급: ㈜티캐스트 I 개봉: 2022년 5월]

플럼 빌리지 최초의 기록이자, 틱낫한 스님의 마지막 기록!

마음챙김 수행을 영화적 언어로 발전시킨 한 편의 시 혹은 명상!

베네딕트 컴버배치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감동 선사할 아름다운 작품”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틱낫한 스님의 정수를 보여준다”

▲ < 나를 만나는 길 > 할리우드 감독, 배우, 언론 극찬 세례!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를 넘어선 한 편의 명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마음챙김 무비 <나를 만나는 길>이 5월 개봉한다. <나를 만나는 길>은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 틱낫한 스님이 프랑스 보르도 근교에 설립한 명상 공동체 플럼 빌리지의 일상을 3년에 걸쳐 기록한 작품.

유럽 최대 불교 사원이자 명상 공동체 플럼 빌리지에서의 일상을 최초로 기록한 것은 물론, 플럼 빌리지에 머물렀던 틱낫한 스님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마크 J. 프랜시스와 맥스 퓨 감독은 3년 넘게 플럼 빌리지에서 함께 수행하며, 틱낫한 스님의 대표적인 마음챙김 수행을 영화적 언어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화의 제작과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이자 불교 신자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이 아름다운 영화가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해 작품성에 대한 신뢰도와 진정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 ▲ <나를 만나는 길> 제작&내레이션 | 베네딕트 컴버배치 ©문화예술의전당

한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나를 만나는 길>에 대해 “틱낫한 스님의 정수, 깊이 그리고 시를 보여주는 감동적이고 뛰어난 작품”이라고 극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틱낫한 스님을 존경하는 것은 물론 마음챙김을 수행하고 있다는 그는 “마음챙김은 핵폭탄보다 강력하다”고 언급하였고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또한 자기 전에 틱낫한 스님의 저서를 항상 읽는다고 밝혀 큰 주목을 받았다.

<그래비티>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도 매 작품마다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에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는 틱낫한 스님의 마음챙김 메시지를 기록한 영화 <나를 만나는 길>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얼마나 큰 귀감이 될 수 있는지 시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의 호평 역시 이어지고 있는데, “영혼을 위로하는 영화”(The New York Times),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모두를 위한 영화”(The Guardian), “삶의 경이로움을 확장하는 94분”(Screen International), “영화를 넘어선 특별한 경험”(RogerEbert.com),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감동”(The Hollywood Reporter) 등의 극찬은 진정한 행복과 휴식을 선사할 올해의 가장 따뜻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를 비롯해 마틴 루터 킹, 오프라 윈프리, 알폰소 쿠아론 등이 존경을 표한 틱낫한 스님의 마음챙김 메시지를 영화화하며 우리 모두를 위로할 영화 <나를 만나는 길>은 오는 5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