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과 상상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 공개! 들을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볼 수밖에 없는 미쟝센의 랑데부!:문화예술의전당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 우연과 상상 >

대세 프로듀서 아프로(APRO)

천재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의 < 우연과 상상>

콜라보 뮤직비디오 공개!

싱어송라이터 쏠(SOLE)의 음색으로 시너지 UP!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 우연과 상상 >이 오늘(18일) 오후 6시 프로듀서 아프로(APRO)와 콜라보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프로듀서 아프로(APRO) & 독보적 음색의 쏠(SOLE)

그리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 <우연과 상상>이 만났다!

<우연과 상상> X ‘4.2(사이)’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 공개!

들을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볼 수밖에 없는 미쟝센의 랑데부!

▲ 우연과 상상, 메인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개봉 이후 일주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연과 상상>이 오늘(18일) 오후 6시에 대세 프로듀서 아프로(APRO)와 협업한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음악은 프로듀서 아프로가 뮤지션 쏠(SOLE)과 작업한 ‘4.2(사이)’라는 곡으로, 아프로가 작년 12월 발매한 월간 음원 프로젝트 [Avenue]의 세 번째 곡이다.

<우연과 상상> 뮤직비디오에서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에 대체불가 음색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쏠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우연과 상상> X ‘4.2(사이)’ 콜라보레이션에 아프로는 “제 음악이 영화라는 예술과 함께, 또 이렇게 좋은 작품과 함께 콜라보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아프로는 다이나믹 듀오, 로꼬, 페노메코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며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세 프로듀서이다.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DJ, 전시, 기획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 아프로 © 문화예술의전당

▲ 쏠 © 문화예술의전당

<우연과 상상>은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마법 같은 스타일을 전 세계가 확인하게 한 영화이다.

<우연과 상상>은 각기 다른 세 편의 에피소드, 우연히 듣게 된 친구의 새 연애담에서 시작되는 ‘마법(보다 더 불확실한 것)’, 교수 앞에서 그의 소설을 낭독하는 여대생의 이야기 ‘문은 열어둔 채로’, 20년 만에 길에서 만난 두 동창생의 재회를 그린 ‘다시 한 번’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연과 상상>은 개봉 이후 언론과 평단은 물론, 연령과 성별을 불문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 <우연과 상상>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VIEW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9%

"우연이 삶에 틈입하는 세계의 조건일 때,

상상은 그에 대응하는 인간과 예술의 태도이자 무기"

- 이동진 평론가

"말의 파도, 대화의 구조, 이야기의 힘. 참으로 마법이어라"

- 씨네21 송경원 기자

“현재 세계 영화계가 왜 하마구치 류스케 영화를 상찬하는지 알게 한다”

- 뉴시스 손정빈 기자

“관객을 잡아두는 괴물 같은 각본”

- 연합뉴스 오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