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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노비스 > "운동 뽐뿌 오게 만드는 영화" 뜨겁다 못해 강렬한 아드레날린의 대폭발!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로 눈길!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20 [01:20]

< 더 노비스 > "운동 뽐뿌 오게 만드는 영화" 뜨겁다 못해 강렬한 아드레날린의 대폭발!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로 눈길!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5/20 [01:20]

“<위플래쉬>와 <블랙 스완>을 떠올리게 한다”

- The Hollywood Reporter -

제20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3관왕

< 더 노비스 >

“운동 뽐뿌 엄청 오게 만드는 영화!”

뜨겁다 못해 강렬한 땀, 열정, 도전을 그렸다!

관객 반응 폭발! 아드레날린 내뿜는 운동 자극 영화!

▲ 더 노비스  © 문화예술의전당

<위플래쉬>, <헤이트풀8>,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등 할리우드 거장들과 협업을 이어온 로런 해더웨이 감독의 폭발적인 데뷔작 <더 노비스>가 보는 것만으로도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제: The Noviceㅣ감독: 로런 해더웨이ㅣ출연: 이사벨 퍼만, 에이미 포사이스, 딜런 ㅣ수입/배급: ㈜영화사 진진ㅣ개봉: 2022년 5월 25일]

 

“나이키 광고를 보는 느낌이었다!”

중요한 건 리듬이야! 팔과 다리를 저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카타르시스!

보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 폭발! 운동이 하고 싶어지는 영화!

▲ 더 노비스  © 문화예술의전당

 

▲ 더 노비스  © 문화예술의전당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육체적, 정신적 도전을 그리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더 노비스>가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더 노비스>는 대학 조정부에 가입한 신입생 ‘알렉스’가 팀 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극한의 경쟁과 강박을 담은 스타일리시 스포츠 스릴러이다.

 

대학 시절 실제 조정 선수로 활동했던 로런 해더웨이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더 노비스>는 생동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운동 장면을 통해 보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영화는 ‘조정’이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하고 있는 만큼 순식간에 물 위를 가르는 강렬한 스트로크와 잔잔한 강을 오롯이 만끽하는 평화로움 등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시원한 대리 만족을 전한다.

 

그뿐만 아니라, 0.01초 차로 갈리는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온몸이 땀으로 젖을 때까지 훈련을 하거나 근육을 키우기 위해 생활 곳곳에서 운동을 거듭하는 ‘알렉스’의 모습은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열정의 땀 냄새를 전하며 당장이라도 운동이 하고 싶어지는 자극을 선사한다.

 

로런 해더웨이 감독은 자칫 뻔해질 수 있는 장면들을 다채로운 음악과 조명, 빠른 컷 전환을 통해 감각적으로 표현해 내는데 성공하며 팔과 다리를 저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만든다.

 

또한, 그는 차고에 간직하고 있던 자신의 로잉 머신을 꺼내 ‘알렉스’ 역을 맡은 이사벨 퍼만에게 로잉 머신 타는 법을 직접 알려주는 등 영화를 완벽히 구현하는 데 있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감독의 노력에 화답하듯 이사벨 퍼만 역시 촬영 전부터 대학 조정 선수들과 함께 새벽에 훈련을 하며 약 5KG가량의 근육을 증량, 운동선수로 전혀 이질감이 없는 열연을 펼쳤다.

 

실관람객들 역시 “운동 뽐뿌 엄청 오게 만드는 영화.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주변에 다 추천하고 다니게 생겼네요ㅋㅋ” (CGV, 시**), “<더 노비스> 키 크고 덩치 큰 근육질 여자들이 떼로 나와서 조정함” (트위터, carg*******), “나이키 브라탑? 입고 땀 흘려 운동하는 장면들은 실제 나이키 광고 보는 느낌이었다. 이 영화는 특히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인스타그램, pang*******) 등의 평을 남기며 다채로운 운동 씬을 통해 쏠쏠한 볼 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대리 만족의 아드레날린을 선사하며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는 <더 노비스>는 오는 5월 25일 개봉하여 관객과 만난다.

 

★★★★★

REVIEW

 

“<위플래쉬>와 <블랙 스완>을 떠올리게 한다“

- The Hollywood Reporter –

 

“완전히 능숙한 데뷔작”

– The New York Times –

 

“로런 해더웨이의 다음이 궁금해 미칠 지경이다!” 

- The Guardian -

 

“조정에 관한 <위플래쉬>”

- Celluloid Dreams –

 

“물 위에 펼쳐진 <블랙 스완>”

- Sunday Times (UK) -

 

“강렬한 연기와 과감한 연출이 만들어 낸 새로운 세계”

– 20th Tribeca Film Festival –

 

“영화계를 강타한 유망한 감독의 새로운 목소리”

- The Upcoming –

 

“숨을 멎게 하는 폭발적인 데뷔작” 

– IndieWire -

 

“혼을 빼놓는 몰입감 넘치는 연출”

– Los Angeles Times –

 

“어두운 면을 간직한 스포츠 스릴러”

- Variety –

 

“절대 잊을 수 없는 작품” 

- San Jose Mercury News -

 

★★★★★

AWARD & ISSUE

 

제20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장편 영화상, 촬영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23회 사이드워크 영화제 

최우수 내러티브상 수상

 

인디와이어 선정 2021 최고의 데뷔작 TOP 10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감독상,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 노미네이트

 

제19회 인터내셔널 시네필 소사이어티 (ICS) 어워즈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Information

제목: 더 노비스

원제: The Novice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로런 해더웨이

출연: 이사벨 퍼만, 에이미 포사이스, 딜런

장르: 스포츠 스릴러

러닝타임: 97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2년 5월 25일

페이스북: 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유튜브: youtube.com/영화사진진

 

▲ <더 노비스 >“절대 잊을 수 없는 작품”     ©문화예술의전당

▲ 더 노비스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대학 신입생 ‘알렉스’는

교내 조정부에 가입한 후

동급생 ‘제이미’에게 경쟁심을 느낀다

 

늘 최고를 갈망하는 ‘알렉스’는

팀 1군에 들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몰기 시작하는데···

 

네 미친 짓으로 최고를 증명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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