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관람 포인트 3 공개! #흥미진진 스토리 #완벽 연기 앙상블 #충격 엔딩:문화예술의전당

만약 당신이 필름 누아르, 심리 스릴러의 팬이라면 이 영화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아라

잊지 못할 경험으로 보답할 것이다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관람 포인트 3 공개! #흥미진진 스토리 #완벽 연기 앙상블 #충격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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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스토리 #완벽 연기 앙상블 #충격 엔딩

기대감 폭발하는 관람 포인트 3 공개!

6월 15일(수) 개봉을 확정한 2022년 화제작 <실종>이 웰메이드 스릴러만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한다.

[감독: 가타야마 신조 | 출연: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 수입/제공: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1. 짜임새 있는 스토리

-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후 사라진 아빠, 아빠의 이름을 사용하는 연쇄살인마!

당신의 예측을 불허하는 흥미진진 플롯

▲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 문화예술의전당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아빠가 갑자기 사라진 후,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는 연쇄살인마를 본 딸이 진실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웰메이드 스릴러 <실종>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서스펜스 가득한 스토리다. 연쇄살인범을 봤다고 말한 아빠가 다음 날 감쪽같이 사라지고, 실종된 아빠의 자리에 연쇄살인마가 나타났다는 흥미진진한 플롯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시블링스 오브 더 케이프>(2018)와 [히가시노 게이고 방황하는 칼날](2021)로 날카로운 연출력을 선보인 가타야마 신조 감독은 영화 <실종>을 통해 촘촘하게 설계된 사건 속 예측 불가한 전개로 극강의 몰입감을 유발, 짜릿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며 국내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2. 완벽한 연기 앙상블

- 베테랑 배우 사토 지로, 눈부신 신예 이토 아오이,

일본 대세 시미즈 히로야의 연기 호흡

▲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 문화예술의전당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이다. 다수의 작품 속 감초 역할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베테랑 배우 사토 지로가 연쇄살인마를 마주친 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아빠 ‘사토시’ 역을 맡았다. 그는 그동안 쌓아온 코믹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역할을 맡아 오랜 기간 쌓아온 내공을 가감 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실종된 아빠를 찾아 나선 딸 ‘카에데’ 역은 신예 이토 아오이가 열연을 펼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작진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토 아오이는 섬세한 감정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한편 아빠 ‘사토시’가 사라진 후 나타난 연쇄살인마 역은 일본의 대세 배우 시미즈 히로야가 분했다. 영화 <갈증>(2014), <도쿄 리벤저스>(2022) 등에 출연해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시미즈 히로야는 사건의 중심에 선 연쇄살인마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3. 상상을 뛰어넘는 충격적 결말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엔딩

▲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 문화예술의전당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엔딩이다. 유수 영화제를 통한 공개 이후 “반전이 돋보이는 스릴러”(남동철 BIFF 수석 프로그래머), “엔딩은 완벽에 가깝다”(<헤드윅> 존 카메론 감독), “숨막히는 엔딩이었다”(트위터_파*****) 등 충격적인 결말에 대한 극찬 릴레이를 받은 영화 <실종>은 마지막까지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며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연쇄살인마를 쫓아 숨막히는 추적을 펼친 ‘카에데’ 앞에 과연 어떤 상황이 닥쳐올지, 아빠의 실종 사건 너머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화 <실종>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로 막이 내린 뒤에도 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관람 포인트 공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웰메이드 스릴러 <실종>은 오는 6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

무섭다 그리고 놀랍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텔링도 놀랍고,

팽팽하게 조여오는 긴장감도 기겁하게 만든다

일본영화의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

<밀정> 김지운 감독

올해의 스릴러!

장르적 쾌감과 신선한 스토리라인, 비전이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로 길이 남을 스릴러 영화

[지옥]<부산행> 연상호 감독

평범하지 않고 촘촘하게 잘 짜인 영화의 플롯은 장르적 쾌감과 영화적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