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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노비스 > "처절하고 지독하며 경이롭다",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다!” 실관람객들의 끊이지 않는 극찬 릴레이!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31 [10:23]

< 더 노비스 > "처절하고 지독하며 경이롭다",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다!” 실관람객들의 끊이지 않는 극찬 릴레이!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5/31 [10:23]

▲ 더 노비스     ©문화예술의전당

“<위플래쉬>와 <블랙 스완>을 떠올리게 한다”

- The Hollywood Reporter -

제20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3관왕

< 더 노비스 >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다!”

실관람객들의 끊이지 않는 극찬 릴레이!

한번 보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매력으로 눈길!

 

<위플래쉬>, <헤이트풀8>,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등 할리우드 거장들과 협업을 이어온 로런 해더웨이 감독의 폭발적인 데뷔작 <더 노비스>가 실관람객들의 극찬 속 한번 보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원제: The Noviceㅣ감독: 로런 해더웨이ㅣ출연: 이사벨 퍼만, 에이미 포사이스, 딜런 ㅣ수입/배급: ㈜영화사 진진ㅣ개봉: 2022년 5월 25일]

 

“장면마다 피멍과 물집이 잡혀있다” – 이동진 평론가

‘강박’에 관한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써 내려가는 웰메이드 스포츠 스릴러!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강렬함으로 극장가를 물들이는 중!

  

▲ < 더 노비스 > 촬영 현장 속 토드 마틴 감독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노비스 >- “< 위플래쉬 >와 < 블랙 스완 >을 떠올리게 한다”     ©문화예술의전당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육체적, 정신적 도전을 그리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더 노비스>가 실관람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극장가 필람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더 노비스>는 대학 조정부에 가입한 신입생 ‘알렉스’가 팀 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극한의 경쟁과 강박을 담은 스타일리시 스포츠 스릴러이다.

 

스포츠의 아드레날린과 함께 <위플래쉬>, <블랙 스완>을 잇는 ‘강박’에 관한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극장가를 물들이고 있는 <더 노비스>는 로런 해더웨이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녹여내며 ‘최고’를 향한 열망과 꿈, 의지를 담아낸 영화이다.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는 감각적인 연출과 <오펀: 천사의 비밀>로 잘 알려진 이사벨 퍼만의 인생 연기로 제20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3관왕을 기록하는 등 세계를 사로잡았다. 이동진 평론가가 “장면마다 피멍과 물집이 잡혀있다”라는 평을 남기며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강렬한 매력을 인정받은 영화는 후회 없이 쏟아부은 사람만이 쟁취할 수 있는 승리를 그리며 짜릿한 전율을 전한다.

 

이에 실관람객들은 “정말 끝내줍니다. 세련된 촬영, 화려한 영상, 감기는 음악, 토해내는 연기력” (익스트림무비, a**), “무언가에 미친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광기의 최대치를 피와 땀과 열정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익스트림무비, 영화**), “더 노비스 대박이다. 영상미, OST, 연기력 완전 끝내준다” (트위터, junh*****),

 

“볼지 말지 고민했는데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다.. 기록과 최고에 대한 집착, 광기를 뜨겁게 끓어오르는 열기가 아니라 조정 경기가 이루어지는 강처럼 얼음같이 차갑게 그려냈다” (트위터, 1950**********), “배우들 연기에 순식간에 몰입해서 본 영화!! 좋았어요 :)” (CGV, TOMB****), “스릴러답게 끝까지 몰아붙이는 영화” (CGV, Ye**) 등의 극찬을 남기며 적극 추천했다. 

 

감각적인 연출과 음악, 그리고 강렬한 연기가 어우러져 완벽한 몰입을 전하는 웰메이드 스포츠 스릴러 <더 노비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REVIEW

 

“<위플래쉬>와 <블랙 스완>을 떠올리게 한다“

- The Hollywood Reporter –

 

“완전히 능숙한 데뷔작”

– The New York Times –

 

“로런 해더웨이의 다음이 궁금해 미칠 지경이다!” 

- The Guardian -

 

“조정에 관한 <위플래쉬>”

- Celluloid Dreams –

 

“물 위에 펼쳐진 <블랙 스완>”

- Sunday Times (UK) -

 

“강렬한 연기와 과감한 연출이 만들어 낸 새로운 세계”

– 20th Tribeca Film Festival –

 

“영화계를 강타한 유망한 감독의 새로운 목소리”

- The Upcoming –

 

“숨을 멎게 하는 폭발적인 데뷔작” 

– IndieWire -

 

“어두운 면을 간직한 스포츠 스릴러”

- Variety –

 

“장면마다 피멍과 물집이 잡혀있다”

- 이동진 평론가 –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1등을 향하여” 

- SBS 이주형 기자 – 

 

“빈틈없이 꽉 짜인 독무를 보는 느낌이다. 

연기, 연출, 촬영, 편집, 음악, 사운드가 

한몸이 되어 치열하게 나달리는 독무, 

춤이 끝나는 순간 보는 이도 같이 숨을 몰아쉬게 되는 독무”

 -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노를 저어 물의 저항을 가르며 속도를 겨루는 '조정'처럼

 신체와 내면의 저항을 넘어 자신의 욕망을 거머쥐려는

 주인공에 관한 파괴적이고 매혹적인 보고서"

- CBS 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

 

 “감각적인 음악과 화면, 

마치 영상 화보를 보는 것 같은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 

- 무비스트 이금용 기자 –

 

“질병으로서의 강박을 재현하는 자기보고식 르포”

- 씨네21 남선우 기자 –

 

“오래 기얼될 캐릭터, 돌”

- 이용철 영화평론가 -

 

 “<위플래쉬>의 스포츠 버전”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 

 

 “온 신경을 자극하는 스포츠 스릴러”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

 

“'조정'이 빚어낸 스릴러"

- 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정교하게 쌓아올린 '젠가'처럼 딱딱 맞아떨어지는 구성요소(들)"

- 김상목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 –

 

★★★★★

AWARD & ISSUE

 

제20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장편 영화상, 촬영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23회 사이드워크 영화제 

최우수 내러티브상 수상

 

인디와이어 선정 2021 최고의 데뷔작 TOP 10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감독상,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 노미네이트

 

제19회 인터내셔널 시네필 소사이어티 (ICS) 어워즈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Information

제목: 더 노비스

원제: The Novice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로런 해더웨이

출연: 이사벨 퍼만, 에이미 포사이스, 딜런

장르: 스포츠 스릴러

러닝타임: 97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2년 5월 25일

페이스북: 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유튜브: youtube.com/영화사진진

 

Synopsis

 

대학 신입생 ‘알렉스’는

교내 조정부에 가입한 후

동급생 ‘제이미’에게 경쟁심을 느낀다

 

늘 최고를 갈망하는 ‘알렉스’는

팀 1군에 들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몰기 시작하는데···

 

네 미친 짓으로 최고를 증명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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