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실종 > 놓쳐서는 안 될 이유?! #압도적 호평 #장르적 쾌감 #차세대 거장! 필람 포인트 3 전격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6/18 [16:01]

< 실종 > 놓쳐서는 안 될 이유?! #압도적 호평 #장르적 쾌감 #차세대 거장! 필람 포인트 3 전격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6/18 [16:01]

 

▲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문화예술의전당

지금 당장 극장으로 달려가야 하는 이유?!

#압도적 호평 #장르적 쾌감 #차세대 거장

웰메이드 스릴러만의 필람 포인트 3 공개!

 

 

지난 15일 개봉 후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이라 극찬 받고 있는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이 지금 바로 극장으로 향해야 할 필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감독: 가타야마 신조

| 출연: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 수입/제공: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1. “올해의 스릴러!”, “일본영화의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

압도적 호평이 증명하는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문화예술의전당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아빠가 갑자기 사라진 후,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는 연쇄살인마를 본 딸이 진실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웰메이드 스릴러 <실종>의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수많은 호평 세례가 입증하는 2022년 최고의 웰메이드 스릴러라는 점이다.

 

영화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까지 초청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장르적 쾌감과 신선한 스토리라인, 비전이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로 길이 남을 스릴러 영화”([지옥]<부산행> 연상호 감독), “일본영화의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밀정> 김지운 감독), “스윙을 어느 방향으로 할지 예측 불허하게 하는 연출의 묘미”(씨네21 허남웅 평론가), “봉준호와 구로사와 기요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라는 아찔한 조합”(씨네21 이용철 평론가)과 같이 국내 거장 감독들과 평단의 영화를 향한 끝없는 찬사로 기대감을 더한 바 있다.

 

이처럼 쏟아지는 극찬이 보증하듯 연출, 연기, 스토리 그 무엇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웰메이드 스릴러 <실종>은 6월 극장가를 사로잡고 눈부신 흥행 질주를 선보일 것이다.

 

#2. 사라진 아빠, 나타난 연쇄살인마, 진실을 찾는 딸!

예측 불가 스토리가 주는 짜릿한 장르적 쾌감!

▲ 실종  © 문화예술의전당

<실종>의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가 선사하는 극대화된 장르적 쾌감이다. 연쇄살인마를 마주친 후 사라져버린 아빠와 아빠의 이름을 도용하고 있는 연쇄살인마의 등장, 그리고 아빠를 찾기 위해 그 뒤를 쫓는 딸의 숨막히는 추적이라는 긴장감 가득한 플롯을 그린 영화는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린다.

 

또한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마치 퍼즐처럼 빈틈없이 맞춰지는 단서와 복선은 스릴러 장르만이 주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여기에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반전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며 “올해 목격한 가장 서늘하고 압도적인 라스트신”(주성철 평론가), “영화가 끝나도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허희 평론가) 등의 호평을 끌어낸 엔딩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3. 봉준호 감독 <도쿄!>, <마더> 조감독 출신

가타야마 신조 감독의 날카로운 시선을 확인하라!

▲ 실종  © 문화예술의전당

마지막 필람 포인트는 봉준호 감독의 <도쿄!>, <마더>에서 조감독으로 활약한 가타야마 신조 감독의 연출작이라는 점이다. 다양한 작품에 조감독으로 참여하며 연출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노하우를 키운 가타야마 신조 감독은 생존을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시블링스 오브 더 케이프>(2018),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방황하는 칼날](2021)의 연출을 맡으며 일본 열도를 신선한 충격에 빠트린 바 있다.

 

자신만의 탄탄한 스릴러 세계를 구축하며 사회에 날카로운 화두를 던지는 가타야마 신조 감독은 영화 <실종>을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출에 섬세한 디테일을 더하며 아시아의 차세대 거장으로 성장했음을 증명했다. 연쇄살인마로 분한 시미즈 히로야 또한 가타야마 신조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이런 사람은 정말 오랜만에 본다고 생각할 정도로 철저했고, 밀도 높은 촬영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라고 말하며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영화 팬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재촉하는 매력적인 필람 포인트 3를 공개한 웰메이드 스릴러 <실종>은 절찬 상영 중이다.

 

★★★★★

 

무섭다 그리고 놀랍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텔링도 놀랍고, 

팽팽하게 조여오는 긴장감도 기겁하게 만든다

일본영화의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

<밀정> 김지운 감독

 

올해의 스릴러!

장르적 쾌감과 신선한 스토리라인, 비전이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로 길이 남을 스릴러 영화

[지옥]<부산행> 연상호 감독

 

평범하지 않고 촘촘하게 잘 짜인 영화의 플롯은 장르적 쾌감과 영화적 재미를 더한다

<종이꽃> 고훈 감독

 

미끄러운 탁구공처럼 쥐었다 생각하는 순간 번번이 벗어나는 개성과 매력

이동진 평론가

 

연쇄 살인범을 둘러싸고 숨 가쁘게 무섭게 시작한 이야기가 

숨막히게 슬픈 이야기로 끝난다

정성일 평론가

 

욕망과 윤리의 힘겨운 줄다리기,

올해 목격한 가장 서늘하고 압도적인 라스트신

주성철 평론가

 

상업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영화의 면모를 잘 갖춘 작품이다

보통의 스릴러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이 영화만의 반전이 흥미로웠다

김봉석 평론가

 

다양한 방법으로 긴장감을 쌓아 올리고 그것을 결말에서 단단히 굳힌다.

그러한 이미지는 이전까지의 상황들과 재조합되면서 

영화가 끝나도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허희 평론가

 

봉준호와 구로사와 기요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라는 아찔한 조합

씨네21 이용철 평론가

 

스윙을 어느 방향으로 할지

예측 불허하게 하는 연출의 묘미

씨네21 허남웅 평론가

 

무서운 신예의 일취월장 두 번째 작품

주간경향 최원균 무비가이더

 

반전이 돋보이는 스릴러

정교한 장르적 문법에 담은 표현이 인상적인 영화

남동철 BIFF 수석 프로그래머

 

대담한 플롯의 전환과 코미디, 비극, 공포를 다양한 앵글로 이야기하는 작품

 강렬한 연기와 감정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놀랍고 엔딩은 완벽에 가깝다

<헤드윅> 존 카메론 미첼 감독

 

만약 당신이 필름 누아르, 심리 스릴러의 팬이라면 이 영화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아라

 잊지 못할 경험으로 보답할 것이다

<컷> 아미르 나데리 감독

 

 

 

[INFORMATION]

제       목.   실종

원       제.   さがす (Missing)

감       독.   가타야마 신조

출       연.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장       르.   스릴러

수 입/제 공.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러 닝 타 임.   124분

관 람 등 급.   청소년관람불가

개       봉.   2022년 6월 15일

 

[SYNOPSIS]

아빠가 사라진 그곳에 그 놈이 나타났다!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후 포상금을 탈 생각에 들떠있던 아빠 ‘사토시’ 

어느 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딸 ‘카에데’는 유일한 가족인 아빠를 찾아 나서고,

아빠의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가 바로 아빠가 사라지기 전 목격한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쫓기 시작하는데…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박진 전 외교부장관, 4월 10일 총선 서대문구(을) 기호 2번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