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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1월 24일(음력 11월 1일) 辛巳 목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4:2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1월 24일(음력 11월 1일) 辛巳 목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11/23 [14:20]

 

▲ 뱀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4일(음력 11월 1일) 辛巳 목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趨附依賴格(추부의뢰격)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세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붙어 의지하며 지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꼈으리라, 빨리 힘있는 사람에게 SOS 구조요청을 하라. 그리하면 죽음은 면하리라.

24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자녀와 상의해 보라.

36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으라.

48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60년생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72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84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96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25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37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해결된다.

49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61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73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85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97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6년생 먼저 나의 도리를 다하라.

38년생 옆 사람의 도움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50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62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겨우 위기를 모면한다.

74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86년생 손님을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98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7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39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51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고 보라.

63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75년생 여행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87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등산, 낚시라도 다녀오라.

99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8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40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리라.

52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6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76년생 먼저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88년생 현재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00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9년생 나의 형제를 과감히 포용하라.

41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53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정도대로 할 것이라.

65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77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89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01년생 그 일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 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이므로 너무 경거망동하지말고 정중동 하라.

30년생 자녀가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42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54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66년생 될 것이니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라.

78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니 언쟁을 삼가라.

90년생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02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31년생 마음만 있지 취할 수 없으니...

43년생 믿으라, 복이 따를 것이니....

55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67년생 그동안 고민했던 일이 해결되리라.

79년생 땅에 투자하라 사업은 부진하리니....

91년생 절교만이 최상의 방법이다.

03년생 나는 나, 그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2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44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56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68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80년생 친구들과 상의하라 해결될 것이다.

92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33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보라.

45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57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69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81년생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어야...

93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34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46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58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0년생 주문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82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94년생 내가 너무 어리다고 한탄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35년생 그간의 공을 인정받게 된다.

47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59년생 두고두고 후회가 되리니 지금 해결하라.

71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83년생 두 가지 다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라.

95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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