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가린 >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 해외 언론 & 평단의 쏟아지는 찬사!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

해외 언론 & 평단의 쏟아지는 찬사!

<가가린>을 먼저 본 관객들의 극찬 리뷰까지!

▲ 칸영화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 < 가가린 >이 매지컬 리얼리즘에 걸맞은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문화예술의전당

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 < 가가린 >이 12월 22일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해외 언론과 평단, 그리고 일반 관객들의 극찬 리뷰를 공개해 화제다.

(감독: 파니 리에타르, 제레미 투루일/

출연: 알세니 바틸리, 리나 쿠드리, 피네건 올드필드, 드니 라방/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따뜻하고 멜랑콜리한 매지컬 리얼리즘 드라마” -Los Angeles Times

“너무나도 쓰라린 리얼리즘에 몽환적인 SF 한 스푼을 첨가하면 탄생하는 영화.” -koka*****, 트위터

“한 사람의 역사에 깊게 그어진 공간에 대한 순수하고 독창적인 해석이 빛난다”-comesfull******, 트위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가가린>이 영화를 먼저 접한 국내외 언론과 평단, 그리고 관객들의 극찬 리뷰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가린>은 자신의 우상이자 우주 그리고 소중한 집인 가가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0대 소년 유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칸영화제를 비롯하여 부산국제영화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세자르상 최우수 장편 데뷔작 수상 등 유수 영화제 수상 및 초청에 빛나는 화제작이다.

<가가린>은 전 세계 영화제에 공개된 이후 “별들을 향한 두 감독의 대담무쌍한 장편 데뷔작”(SCREENDAILY), “파니 리에타르와 제레미 투루일은 프랑스 공산당의 열망의 상징이었던 가가린 공동주택단지의 철거를 마술적 사실주의로 재조명한다”(The Newyork Times), “<가가린>은 가가린 주택단지에 모든 것을 바친 한 주민에 대해 다정하고 감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IndieWire),

“소년, 건물, 그리고 다가오는 빅뱅: 이러한 요소로부터 프랑스의 두 감독은 환상적인 데뷔작을 만들어냈다”(The Guardian), “파니 리에타르와 제레미 투루일 감독은 철거된 주택단지의 잔해로부터 상상력 넘치는 장편 데뷔작을 만들었다”(Irish Times),

“<가가린>은 매지컬 리얼리즘을 통해 바라 본 한 도시의 역사이다.”(Wall Street Journal), “따뜻하고 멜랑콜리한 매지컬 리얼리즘 드라마”(Los Angeles Times) 등 외신들의 극찬과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가 넘는 평점을 유지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꿈꾸는 십대 소년은 60년대 ‘연대의 꿈’을 되살린다”(부산국제영화제, 서승희 프로그래머), “소멸되는 공간이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변화하는 중심에 홀로 서 있는 청소년의 모습은 이 영화가 도달하고자 하는 가장 아름다운 우주일 것이다”(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장다나 프로그래머), “도시개발의 욕망에 어떤 제동도 걸지 않는 현 한국 사회에서 반드시 관람해야 하는 영화다”(춘천SF영화제, 이동윤 프로그래머)와 같이 국내영화제 프로그래머들로부터 반드시 관람해야 하는 영화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2022 프랑스 영화 주간을 통해 <가가린>을 먼저 접한 국내 관객들이 트위터에 남긴 극찬 리뷰 또한 큰 화제가 되었다. “한 사람의 역사에 깊게 그어진 공간에 대한 순수하고 독창적인 해석이 빛난다”(comesfull******, 트위터), “오늘 보고 왔는데 집이라는 공간이 한 사람의 우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luvu****),

“우아하고 유려한 SF. 대추천.”(bird****, 트위터), “건물을 우주선처럼 보여주는 직선적인 카메라 무빙이 너무 좋았다.”(koka*****, 트위터), “영화를 보는 와중에도 보고 난 후에도 내가 이런 멋진 이야기를 이런 아름다운 영상으로 본 게 진짜인지 그런 비현실적인 감각이 들었던 거 너무 오랜만이었어”(summe*****, 트위터),

가가린 정말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뭔가를 지키는 사람의 눈빛은 얼마나 단단한지.. 다 쓰러져가는 아파트에서도 우주를 보는 사람의 세상은 얼마나 큰지”(zouba__*****, 트위터),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시네마는 정말 멋지다 이런 경험이 영화관에 앉아있으면 전부 가능하고”(popgilw*****, 트위터), “너무나도 쓰라린 리얼리즘에 몽환적인 SF 한 스푼을 첨가하면 탄생하는 영화. 아름답지만 가슴이 아리다.”(dearm****, 트위터), “초중반부에는 신선하다는 감상이 컸는데 극후반부에서는 완전 초집중. 긴장하면서 봤음”(gesal*****, 트위터) 등 <가가린>의 영상미와 스토리에 대한 극찬과 동시에 영화관에서의 관람을 강력 추천하는 리뷰를 남겼다. 

이처럼 전 세계 언론과 평단, 그리고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 리뷰와 함께 흥행 준비를 마친 <가가린>은 12월 22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가가린

영제      GAGARINE

감독          파니 리에타르, 제레미 투루일

출연          알세니 바틸리, 리나 쿠드리, 피네건 올드필드, 드니 라방

수입/배급㈜엣나인필름

장르          매지컬 리얼리즘 드라마

러닝타임      98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22년 12월 22일

SYNOPSIS

가가린 옥상에서 하늘을 보며 우주비행사를 꿈꾸던 10대 소년, 유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을 키운 공간이었던 가가린 주택단지의 철거가 결정되고, 유리는 가가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유리는 자신의 우상이자 우주, 그리고 집이었던 가가린 주택단지를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