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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1월 3일(음력 12월 12일) 辛酉 화요일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23/01/03 [04:5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1월 3일(음력 12월 12일) 辛酉 화요일

이현화 기자 | 입력 : 2023/01/03 [04:50]

 

▲ 닭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3일(음력 12월 12일) 辛酉 화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4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36년생 될 것이니 일단 시작하고 보라.

48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60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72년생 부모님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84년생 생각치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6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37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4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61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73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85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97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6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38년생 그 일은 힘든 일이니 뒤로 물러 서라.

50년생 내가 행한 대로 후배들이 따라한다.

62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74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86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98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平生敎育格(평생교육격)으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만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공부에 전념하는 격이라.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사고를 접하여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라.

27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39년생 마음만 먹으면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51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칼을 숨겨두라.

63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야 살아남으리라.

75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87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99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28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40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52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64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76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88년생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 생긴다.  

00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邂逅相逢格(해후상봉격)으로 오랫동안 헤어져 서로 안부도 모르고 살던 친구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 기쁨을 나누는 격이라. 뜻하지 않은 즐거운 일이 생겨 온 가족이 행복한 마음에 휩싸이는 때로서 이것이 곧 인생의 참 맛이라 하리라.

29년생 그것도 내 복이려니 하고 위안을 삼으라.

41년생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53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65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77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89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더 크게 가지라.

01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30년생 내가 한 대로 받게 되리라.

42년생 너는 너, 나는 나라는 것을 기억하라.

54년생 지난 좋았던 시절을 회상한다.  

66년생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78년생 현재로서는 내가 물러서기는 이르다.

90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02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1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43년생 가족들로 인한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55년생 자녀들과 돈 문제로 다툰다.

67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79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91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03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2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44년생 어렸을 때 친구를 만나 추억에 젖는다.

56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8년생 재산 때문에 속상할 것이라.

80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92년생 고민하지 말고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할 것이 있으리요.

3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45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57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9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81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93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46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58년생 그것과 이것은 서로 비슷한 것이다.

70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82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4년생 등산이라도 가서 마음을 정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5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47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59년생 도저히 나의 힘으로서는 부치는 일이다.

71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83년생 오히려 해가 되니 직언을 하지 말라.

95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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