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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2월 25일(음력 2월 6일) 甲寅 토요일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3/02/25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2월 25일(음력 2월 6일) 甲寅 토요일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3/02/25 [01:01]

 

▲ 띠 인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5일(음력 2월 6일) 甲寅 토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쥐 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24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36년생 무조건 읽고 익혀 두라.

48년생 인생은 절대 1+1=2가 아니다.

60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72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84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9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25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37년생 성인들의 옛말을 깊이 새겨 들으라.

49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1년생 친구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7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85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97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各散盡飛格(각산진비격)으로 민들레가 활짝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 후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져 종족을 번식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는 이름과 자손을 남기는 법이니 애쓴 보람을 맛보게 되리라.

26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38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50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다.

62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74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86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98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27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39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51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63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75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7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99년생 구애하는 것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 부족이라.

28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40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

52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64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76년생 화가 난다고 끼니는 거르지 말라.

88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00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9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41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올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65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77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89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01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0년생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라.  

42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5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66년생 여유 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78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90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02년생 시험 운이 좋으니 무조건 도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1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43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55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67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79년생 이것도 내 복이려니 생각하라.

91년생 먼저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먹으라.

03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2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4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깨달으라.

56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면 좋아지리라.

68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80년생 미루지 말고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92년생 부모님께 한번 더 문안 드리라.

04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33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45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57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69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81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93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34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46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58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70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82년생 구설수,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94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35년생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47년생 동북 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59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71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83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95년생 너무 앞서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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