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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고고학 > 작가주의 이완민 감독 X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옥자연 배우

내가 찾는 건 유물일까? 사랑일까?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3/10 [04:18]

< 사랑의 고고학 > 작가주의 이완민 감독 X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옥자연 배우

내가 찾는 건 유물일까? 사랑일까?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3/10 [04:18]

▲ < 사랑의 고고학 > 작가주의 이완민 감독 X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옥자연 배우   © 문화예술의전당


전주국제영화제 & 서울독립영화제 2관왕!

작가주의 이완민 감독 X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옥자연 배우

 

“인물의 깊은 내부로 함께 내려가서 그의 아픔과

본연의 결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돌아오는 여정”

(김현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사랑의 유물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섬세하게 파고드는 영화!”

(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4월 12일 개봉 확정! 시네필 최고 기대작 등극!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국내외 영화제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이완민 감독의 두 번째 장편 < 사랑의 고고학 >이 4월 12일 개봉을 확정하며 올봄 시네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 심사위원특별언급 수상!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 & 독립스타상 수상!

국내 영화제를 넘어 해외 영화제까지 사로잡은 화제작 <사랑의 고고학> 4월 12일 개봉!

▲ < 사랑의 고고학 > 작가주의 이완민 감독 X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옥자연 배우   © 문화예술의전당

 

4월 12일 개봉을 확정한 < 사랑의 고고학 >은 한국 영화의 작가주의 계보를 이어갈 이완민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기대작. 특히 국내에서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배우상(옥자연)과 심사위원특별언급(이완민 감독),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독불장군상(이완민 감독)과 독립스타상(기윤) 등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 외에도 <사랑의 고고학>은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13회 광주여성영화제, 제23회 제주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받으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영화제를 통해 <사랑의 고고학>을 미리 본 관객과 평단의 반응 또한 뜨겁다.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는 “영실이 남긴 사랑의 ‘유물’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섬세하게 파고드는 영화”, 서울독립영화제 정지혜 예심위원은 “영실의 고고학은 그녀의 노동이자 역사, 그녀가 사랑하고 이별하고 다시 사랑을 찾아가는 방식, 삶을 대하는 태도를 아우르는 말에 가깝다.

 

고요하지만 완강한 힘으로, 빠르지는 않지만, 자신만의 여전한 속도로 삶의 지속과 변모를 모색하는 한 사람. 긴 호흡의 이 정공법은 느리지만 믿을만하다.”라며 긴 러닝타임이 체감되지 않을 만큼 밀도 높은 영화라는 찬사를 보냈다. 더불어 씨네21 김소미 기자는 “관계의 여파 속에서 자아를 회복하는 한 여성의 드라마인 <사랑의 고고학>에는 조용한 끈기와 생명력, 자기 자신의 본질에 대한 기민한 감각이 서려 있다.”,

 

조혜영 평론가는 “이 영화에는 ‘뒤늦음’의 시간이나 ‘후회’라는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다. 고고학 현장에서 ‘이후의 시간’은 뒤늦지 않고 언제나 적당한 때이기 때문이다.”라며 진심 어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그로 인한 후유증이 남긴 복잡한 감정을 쫓아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 속에서 절제된 연기가 돋보인다.”라고 언급하며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옥자연 배우의 열연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영화제 상영 이후 “유물발굴 현장처럼 작은 삽 하나로 세 시간에 걸쳐 천천히 돌이켜보는 영실의 청춘과 사랑 얘기들”(왓챠, 심*용), “한 명의 여성 인물이 개인이 살고 싶은 길대로 어떻게 자신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그것이 이뤄질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트위터, sk****), “강하게 몰입되는 특이한 매력이 있는 영화. 가스라이팅의 미묘한 순간들을 트라우마적이지 않으면서도 섬세하게 묘사했다”(트위터, ze****) 등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처럼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는 물론 관객과 평단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예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사랑의 고고학>은 4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 사랑의 고고학 (Archeology of love)

감    독 | 이완민

출    연 | 옥자연, 기윤

제    작 | 맑은시네마, 키스톤필름즈

제작/배급| 맑은시네마

배    급 | 엣나인필름

장    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68분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예정)

개    봉 | 2023년 4월 12일

영 화 제 | 2023 제46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잉마르베리만경쟁

          2022 제33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아시아장편영화(경쟁)

          2022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배우상-옥자연, 심사위원특별언급-이완민

          2022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장편경쟁: 독불장군상-이완민, 독립스타상-기윤

          2022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발견(국제장편경쟁)

          2022 제13회 광주여성영화제 초청

          2022 제23회 제주여성영화제 초청

▲ 사랑의 고고학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내가 찾는 건 유물일까? 사랑일까?

만난 지 8시간 만에 사랑에 빠진 영실과 인식. 인식은 그런 영실을 자유로운 영혼이라 확신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낸다. 시간이 지날수록 영실에 대한 인식의 집착은 심해지고, 영실은 뒤틀린 관계 속에서도 인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 하지만 영실의 노력에도 헤어진 두 사람. 8년 동안의 불온했던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실은 자신의 사랑에 대해 정면으로 응시할 준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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