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예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X공찬, 초밀착 스킨십 포착 ‘연애 세포 자극’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3/03/15 [11:30]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X공찬, 초밀착 스킨십 포착 ‘연애 세포 자극’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3/03/15 [11:30]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과 공찬의 짜릿한 스킨십이 담긴 스틸컷 이미지가 공개됐다.

 

3월 17일 금요일 낮 12시 첫 공개되는 ‘비의도적 연애담’(극본 신지안/연출 장의순/제작 ㈜넘버쓰리픽쳐스/원작 피비)은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신뢰 회복 심쿵 로맨스 드라마다.

 

이런 가운데 3월 15일 ‘비의도적 연애담’의 두 주인공 차서원(윤태준 역)과 공찬(지원영 역)의 케미가 담긴 스틸컷이 공개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이미지에는 차서원과 공찬의 달달한 스킨십 장면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사진 속 공찬은 걱정 어린 눈빛으로 상처가 난 차서원의 팔을 어루만지고 있다.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질 이들의 따뜻한 로맨스가 더욱 기다려지는 순간이다.

 

또 공방에서 아슬아슬 밀착 스킨십을 펼치는 차서원과 공찬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훅 들어오는 차서원의 과감함과 그의 스킨십에 얼어붙은 공찬의 모습이 짜릿한 설렘을 유발한다. 두 사람이 이토록 가까운 초밀착 스킨십을 펼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만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만 같은 역대급 비주얼 합을 자랑하는 차서원과 공찬. ‘비의도적 연애담’을 통해 이들이 펼쳐낼 달달하고 풋풋한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탄탄한 원작, 믿고 보는 제작진, 훈훈한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은 오는 3월 17일 금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X공찬, 초밀착 스킨십 포착 ‘연애 세포 자극’  © 문화예술의전당



사진제공 = 넘버쓰리픽쳐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트럼프 당선자, '위대한 미국!' - "중국이 마약 유입을 중단할 때까지 중국제품에 추가 관세를 계속 부과할 것" 천명
1/8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