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머 > 클릭하는 순간 섬뜩한 공포 현장으로 초대! #클릭_주의 #리얼_공포_체험 #절대_혼자_금지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들이 총출동해 숨 막히도록 리얼한 공포 연기를 선보일 영화 < 스트리머 >가 드디어 이번 주 개봉을 맞아 미공개 스틸 4종을 전격 공개했다.

클릭하는 순간 

섬뜩한 공포 현장으로 초대!

#클릭_주의 #리얼_공포_체험 #절대_혼자_금지

▲ < 스트리머 >   © 문화예술의전당

한 BJ가 남긴 괴이한 영상의 진위를 밝히겠다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5명의 스트리머들이 맞닥뜨린 섬뜩하고 기이한 현장을 생중계 화면으로 담아낸 공포 영화 <스트리머>가 이번 주 개봉을 앞두고 클릭하는 순간 공포 현장의 생중계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할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기이한 사건을 둘러싼 스트리머들의 모습과 이들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밝혀낸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괴이한 영상을 남기고 사라진 BJ 머털이 직접 등장해 괴기스러운 거울을 찍으며 공포 체험을 하는 모습은 과연 머털이 거울을 통해서 확인한 것은 무엇이며 이후에 왜 그가 사라졌는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것. 이어 머털이 남긴 영상의 진위를 찾기 위해 라이브 방송용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는 스트리머들의 긴장된 표정이 앞으로 이들이 겪을 극한의 공포를 예감케 한다.

또한 이들이 모인 곳은 머털이 사라진 현장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로 가득 차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말라붙은 피로 범벅이 된 카펫 위 낡은 책상에 앉아 스산하게 앞을 보고 있는 한 여자는 보는 것만으로도 음산하고 소름 끼치는 분위기로 공포와 호기심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렇듯 모든 이들을 섬뜩한 공포의 생중계 현장으로 초대할 <스트리머>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기대감으로 흥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인 예고편과 공포 특별 영상 등을 통해 이번 작품을 접한 네티즌들은 “넘 무서운데 넘 보고싶고 그럼 잠 못 잘 것 같아”(인스타그램 @duxxx), “올 만에 볼 만한 공포영화인 듯”(인스타그램 @jaxxx), “<곤지암>보고 기절했는데 이것도 나 기절하겠다”(인스타그램 @168xxx), “심장마비 오겠네”(인스타그램 @boxxx) 등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끼치는 공포 현장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호러 라이브 <스트리머>는 드디어 이번 주 5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 < 스트리머 >   © 문화예술의전당

▲ < 스트리머 >   © 문화예술의전당

▲ < 스트리머 >   © 문화예술의전당

▲ < 스트리머 >   © 문화예술의전당

▲ < 스트리머 >   © 문화예술의전당

[작품 정보]

제목 | 스트리머

감독/각본 | 장형모

출연 | 이푸름, 권민혁, 김모범, 김준형, 심소영

제작 : (주)하이컨셉픽쳐스

공동 제작 : (주)파이브데이, 스튜디오 펀펀

배급 : TCO (주)더콘텐츠온

공동배급 : (주)블루라벨픽쳐스

러닝타임 | 88분 

개봉 | 2023년 5월 10일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산 사람은 붉게, 귀신은 파랗게

모든 것이 생중계된다!

한 BJ가 남긴 기괴한 영상의 진위를 밝히겠다며 한 폐건물로 모인 5명의 스트리머들.

각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건물을 살펴보던 그들의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현장은 그야말로 

리얼하게 생중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