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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마이 데드 바디 >- 2차 보도스틸 공개! 허광한 매력 大방출 부캐 활약 왕정, 착붙 파트너 임백굉, 변화무쌍 허광한까지.. 존재가 매력 그 자체!!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코믹과 액션을 버무리고 감동과 반전까지 가미한, 풀옵션 오감으로 즐기는 블록버스터.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5/07 [23:48]

< 메리 마이 데드 바디 >- 2차 보도스틸 공개! 허광한 매력 大방출 부캐 활약 왕정, 착붙 파트너 임백굉, 변화무쌍 허광한까지.. 존재가 매력 그 자체!!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코믹과 액션을 버무리고 감동과 반전까지 가미한, 풀옵션 오감으로 즐기는 블록버스터.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5/07 [23:48]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 문화예술의전당

 

오는 5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 메리 마이 데드 바디 >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다.

 

5일 리안컨텐츠를 통해 새롭게 공개된 12장의 < 메리 마이 데드 바디 >(Marry My Dead Body) 스틸은 주연 배우 허광한, 임백굉, 그리고 왕정의 다채로운 활약상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찰복은 물론 잠입수사를 위해 임신부나 방문판매원 복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부캐 활약을 펼치는 린쯔칭(왕정), 우밍한(허광한) 곁에서 모든 것을 콤비로 함께하며 티격태격 의외의 합을 맞추는 귀신 마오마오(임백굉)의 모습은 그 자체로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특히 허광한이 맡은 우밍한 캐릭터는 수시로 망가지고 화를 내다가도, 아련한 눈빛을 내비치거나 경찰로서 진지하게 임무에 임하는 모습을 오가며 매력을 발산한다. 각 사진의 연결고리, 캐릭터의 관계성은 궁금증을 자극하는 요소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웨이하오)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제16회 아시안 팝업 시네마'(Asian Pop-Up Cinema) 관객상(Audience Choice)의 영예를 안고,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그야말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해외 영화제 수상, 허광한의 내한, 라이브 토크쇼 ‘밋 앤 그릿’과 대규모 무대인사 등과 함께 새로운 보도스틸까지 공개하며 거듭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오는 5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영화정보

 

■ 제목 : 메리 마이 데드 바디(Marry My Dead Body)

■ 원제 : 關於我和⿁變成家⼈的那件事

            (내가 귀신과 가족이 된 사건에 관하여, 관어아화귀변성가인적나건사)

■ 제작 : 캘린더 스튜디오(Calendar Studios Co., Ltd, 金盞花大影業股份有限公司)

■ 수입 : ㈜리안컨텐츠(Lian Contents)

■ 배급 : ㈜원더스튜디오, ㈜리안컨텐츠

■ 감독 : 청웨이하오(Cheng Wei Hao, 程偉豪)

■ 출연 : 허광한(Hsu Kuang Han, 許光漢), 임백굉(Austin Lin, 林柏宏), 왕정(Gingle Wang, 王淨),

             탁종화(庹宗華), 왕만교(王滿嬌), 채진남(蔡振南), 마념선(⾺念先)

■ 개봉 : 2023년 5월 17일

■ 장르 : 코믹, 액션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메리 마이 데드 바디 >허광한의 코믹+액션+노출.. 다 보여드립니다!     ©문화예술의전당

 

시놉시스

 

'붉은 봉투를 줍는 자,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

혈기왕성한 형사 우밍한은 중요한 사건 현장에서 도로에 흩어진 증거물을 수집하던 중 의문의 붉은 봉투를 발견하고 무심코 줍는다. 그때부터 밍한에게 벌어지는 불길한 사건들! 자신에게 다가온 '운명'을 한사코 거부하던 밍한은 거듭되는 생명의 위협에 마지못해 인생 최대의 결심을 하는데...

얼결에 '부부'가 된 귀신과 최악의 빌런을 잡기 위해 인간+귀신 콤비가 벌이는 극강의 공조 수사!

코믹과 액션을 버무리고 감동과 반전까지 가미한, 풀옵션 오감으로 즐기는 블록버스터.

인류애 넘치는 콤비의 격정적인 공조가 마침내 시작된다!

이 콤비도, 두 사람의 공조 수사도 완전히 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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