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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워터: 어비스 > -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 X < 47미터 > 제작진 환상의 호흡으로 기대감 최고조!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5/15 [08:07]

< 블랙 워터: 어비스 > -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 X < 47미터 > 제작진 환상의 호흡으로 기대감 최고조!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5/15 [08:07]

< 47미터 > 제작진이 선보이는 서스펜스 스릴러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 X < 47미터 > 제작진

환상의 호흡으로 기대감 최고조!

▲ < 블랙 워터: 어비스 > -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 X < 47미터 > 제작진 환상의 호흡으로 기대감 최고조!  © 문화예술의전당

 

레전드 컬트 클래식 <블랙 워터> 이후 1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블랙 워터: 어비스>가 믿고 보는 <47미터> 제작진의 참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전작보다 더 커진 스케일 & 숨 막힐 듯 조여오는 긴장감!

믿고 보는 <47미터>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감 UP!

 

▲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  © 문화예술의전당

 

▲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  © 문화예술의전당

 

▲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블랙 워터: 어비스>가 명품 제작진의 참여로 압도적인 스릴감을 자랑하며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블랙 워터: 어비스>는 호주의 외딴 동굴 탐험 중 조난 당한 5명의 친구가 식인 악어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서스펜스 스릴러.

 

<블랙 워터: 어비스>는 컬트 클래식 <블랙 워터>(2007), 상어 영화 매니아들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더 리프>(2010) 이외에도 <ABC 오브 데쓰>(2012)와 <더 정글>(2013) 등 다수를 제작한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의 <더 리프>는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실제 살아있는 상어를 영화 속에 담아 낸 작품으로 상어를 소재로 한 영화 중 리얼리티가 가장 뛰어난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 59만 명 관객을 동원한 <47미터> 제작진의 참여로 또 하나의 레전드 서스펜서 스릴러를 기대하는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영화 <47미터>는 전체 분량의 90~95%가 해저 47미터 아래에서 펼쳐지는 상황을 담은 작품으로 긴박한 상황 속에서 극도의 스릴을 제공한다. 이번 <블랙 워터: 어비스> 역시 동굴이라는 좁고 한정된 공간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구조의 스토리와 언제 덮쳐올지 모르는 쫀쫀한 긴장감으로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감독 앤드류 트라우키와 믿고 보는 <47미터> 제작진의 만남으로 올여름 최고의 스릴을 선사할 <블랙 워터: 어비스>는 6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블랙워터: 어비스

원제          Black Water: Abyss

감독          앤드류 트라우키

출연          제시카 맥나미, 루크 미첼, 아말리 골든, 벤자민 호제스, 앤서니 제이 샤프

장르          공포, 스릴러, 서스펜스

수입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배급          (주)원더스튜디오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8분

개봉          2023년 6월 14일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를 실제 카메라로 담아내며 생생한 공포를 담아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앤드류 트라우키 감독은 이번 < 블랙 워터: 어비스 > 역시 그만의 연출 철학으로 15피트 길이의 악어를 직접 촬영하여 극강의 공포를 마주하는 생생함을 스크린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식인 악어에 맞서 살아남아라!

 

호주의 깊은 숲 속, 외딴 동굴 탐험에 나선 제니퍼와 에릭, 그리고 친구들은 폭풍우로 인해 불어난 물로 동굴에 갇히게 된다. 

제한된 식량과 시간 속에서 탈출구를 찾던 그들에게 불길한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우는데...

 

미로처럼 뻗어 나가는 동굴 속

그들은 과연 살아서 동굴을 탈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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