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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신: 바람의 아이 > 단체 관람 문의 폭주! 국내 애니메이션 향한 관객들의 사랑 눈길!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5/16 [08:41]

< 거신: 바람의 아이 > 단체 관람 문의 폭주! 국내 애니메이션 향한 관객들의 사랑 눈길!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5/16 [08:41]

 100% 국산 애니메이션 < 거신: 바람의 아이 >

 제주부터 시작된 단체 관람 문의 쇄도!

국내 애니메이션 향한 관객들의 사랑 눈길!

 

이번 주 18일(목) 개봉을 앞둔 시공초월 로봇 액션 < 거신: 바람의 아이 >가 제주도의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30년대 제주와 영등할망신화까지

제주의 전설에 상상력 더해진 독특한 소재로

초등학교 단체 관람 문의 쇄도!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한국적인 소재와 SF 장르의 만남으로 거대 메카물의 새로운 역사를 쓸 <거신: 바람의 아이>가 개봉을 앞두고 초등학교 및 기타 단체들의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며 오랜만에 찾아온 국산 애니메이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제주의 전설에 거대 돌하르방 로봇이라는 상상력을 더한 독특한 소재로 눈길을 끈 <거신: 바람의 아이>가 제주의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기타 단체들에서 단체 관람 문의가 쏟아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것.

 

여기에 지난 주 성황리 마무리된 제주 시사회와 서울 시사회 이후 온라인 상 호평 리뷰가 쏟아지며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고 있어 <거신: 바람의 아이>의 흥행에도 기대가 모아질 전망이다.

 

한편,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제주도의 옛 명 탐라라는 무대를 멋진 색감과 특징적인 장소들로 신비로우면서 친숙하게 잘 표현했다”(네이버 wo***), “자연 풍경을 그린 배경이 참 예뻤다”(인스타그램 @re***), “로봇과 로봇의 액션신이 많아서 트랜스포머도 생각났다”(인스타그램 @me***) 등 퀄리티 높은 배경 작화와 거대한 스케일을 담은 액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한국형 로봇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230년 제주를 배경으로 ‘바람의 신주’를 지키기 위한 운명의 소녀 ‘영등’과 거대 로봇들의 시공을 초월한 모험과 액션을 담은 100%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거신: 바람의 아이>는 오는 5월 18일(목)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 거신: 바람의 아이 

감독 | 신창섭

제작 | ㈜그리메

제공/배급 | 트윈플러스파트너스㈜

목소리 출연 | 심규혁(유랑), 민아(영등), 권성혁(도무), 황창영(우다), 시영준(무간), 김보영(지메) 외

러닝타임 | 94분

개봉 | 2023년 5월 18일

개봉 | 전체관람가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 문화예술의전당

 

[STORY]

 

‘바람의 신주’를 지키기 위한 시공초월 로봇 액션이 시작된다!

 

제주의 오랜 전설로 내려오던 ‘바람의 신주’를 찾아 탐험을 하던 현대의 과학자들은 

우연한 사고로 1230년대 탐라로 타임슬립 하게 된다.

 

한편, 탐라의 전설이 예언한 운명의 소녀 ‘영등’은 

‘바람의 신주’를 탐내는 해적들에게 쫓기던 중 ‘유랑’을 만나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해적들은 세상을 파괴할 힘을 가졌다는 신주를 차지하기 위해 탐라를 공격하고, 

적귀에 맞설 거대 돌하르방 로봇 ‘거신’이 폭포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과연 ‘거신’과 바람의 힘을 가진 운명의 소녀 ‘영등’은 ‘바람의 신주’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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