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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초월 로봇 액션 < 거신: 바람의 아이 > 오늘 개봉! ,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5/18 [08:36]

시공초월 로봇 액션 < 거신: 바람의 아이 > 오늘 개봉! ,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5/18 [08:36]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드디어 오늘! 바람의 전설을 둘러싼  운명적 대결이 시작된다!

< 거신: 바람의 아이 >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시공초월 로봇 액션 < 거신: 바람의 아이 >가 오늘 개봉을 맞아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1.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전!

거대 돌하르방 로봇 ‘거신’ 등장!

▲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1230년 제주를 배경으로 ‘바람의 신주’를 지키기 위한 운명의 소녀 ‘영등’과 거대 로봇들의 시공을 초월한 모험과 액션을 담은 100%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거산: 바람의 아이>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보지 못했던 거대 돌하르방 로봇의 등장이다.

 

<거신: 바람의 아이>는 1970년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V> 이후 50여 년 만에 새롭게 등장한 거대 로봇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른들에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에게는 남다른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거신: 바람의 아이>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거대 돌하르방 로봇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극장가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2. 1230년대 제주로 타임슬립!

남다른 스케일의 시공초월 로봇 액션!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제주 신화에 얽힌 토속적인 소재와 시공간을 초월한 SF 장르의 만남이다.

 

<거신: 바람의 아이>는 ‘바람의 신주’를 연구하던 현대 과학자들이 1230년대 제주로 타임슬립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바람의 신주’를 지켜온 가문에서 태어난 예언의 소녀 ‘영등’과 탐라의 소년 ‘유랑’이 우연히 만나며 해적에 맞서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판타지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1230년대 실제 제주를 그대로 재현한 풍광과 정감 넘치는 방언 등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타임슬립이라는 SF 요소의 만남이 재미를 배가시키고, 거대 돌하르방 로봇 ‘거신’과 해적단의 로봇 ‘적귀’의 대결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3. ‘영등할망신화’부터 한라산, 곶자왈, 제주 민속촌까지!

신비롭고 아름다운 제주 문화를 고스란히 재현하다!

▲ < 거신: 바람의 아이 > 섬세한 제작 과정 엿볼 수 있는 스케치 작화 스틸 대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 거신: 바람의 아이 > 섬세한 제작 과정 엿볼 수 있는 스케치 작화 스틸 대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 거신: 바람의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놓쳐서는 안 될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독특한 제주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세계관이다.

 

주인공 운명의 아이 ‘영등’은 제주의 구전신화 중 가장 대표적인 ‘영등할망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거대 돌하르방 ‘거신’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는 ‘돌하르방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통해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한라산, 곶자왈, 제주 민속촌, 억새밭, 엉또폭포 등 실제 제주 명소들을 찾아볼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거신: 바람의 아이>의 배경 작화는 제주의 계절과 분위기, 색감을 모두 담아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1230년대 제주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독특한 세계관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이야기로 영화 속에서 펼쳐질 거대한 로봇 액션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거신: 바람의 아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NFORMATION]

 

제목 | 거신: 바람의 아이 

감독 | 신창섭

제작 | ㈜그리메

제공/배급 | 트윈플러스파트너스㈜

목소리 출연 | 심규혁(유랑), 민아(영등), 권성혁(도무), 황창영(우다), 시영준(무간), 김보영(지메) 외

러닝타임 | 94분

개봉 | 2023년 5월 18일

개봉 | 전체관람가

 

[STORY]

 

‘바람의 신주’를 지키기 위한 시공초월 로봇 액션이 시작된다!

 

제주의 오랜 전설로 내려오던 ‘바람의 신주’를 찾아 탐험을 하던 현대의 과학자들은 

우연한 사고로 1230년대 탐라로 타임슬립 하게 된다.

 

한편, 탐라의 전설이 예언한 운명의 소녀 ‘영등’은 

‘바람의 신주’를 탐내는 해적들에게 쫓기던 중 ‘유랑’을 만나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해적들은 세상을 파괴할 힘을 가졌다는 신주를 차지하기 위해 탐라를 공격하고, 

적귀에 맞설 거대 돌하르방 로봇 ‘거신’이 폭포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과연 ‘거신’과 바람의 힘을 가진 운명의 소녀 ‘영등’은 ‘바람의 신주’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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