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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8/23 [13:31]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8/23 [13:31]

북유럽 메가히트 재난 블록버스터 3부작의 완결편!

올해 가장 신선하고 몰입도 높은 재난 블록버스터!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올해 가장 신선하고 몰입도 높은 재난 블록버스터 < 더 버닝 씨 >가 바로 오늘 8월 23일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와 함께 캐릭터 스틸을 대방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제: The North Sea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존 안드레아 앤더슨 | 출연: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 헨리크 비엘란, 롤프 크리스티안 라르센, 안데르스 바스모, 비에른 플로베르그, 닐스 엘리아스 올슨]

 

BEST1. 북유럽 메가히트 재난 블록버스터의 이유 있는, 뜨거운 컴백!

BEST2. 압도적인 스케일과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다!

BEST3.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 독보적 카리스마!

 

▲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 문화예술의전당

 

<더 버닝 씨>는 석유와 가스가 가득한 세계 최대 북해 유전 한가운데 사상 최악의 폭발사고를 앞두고 불타는 바다에 갇힌 생존자를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올여름 가장 뜨거운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올여름 관객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낼 압도적 스케일, 액션 쾌감, 탄탄한 서사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기대작으로, 극장 관람을 자극하는 ‘관람 포인트 BEST 3’와 함께 ‘캐릭터 스틸을 대방출’하여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관람 포인트 BEST 1.

노르웨이 천만 달러 흥행작 <더 웨이브>, <더 퀘이크: 오슬로 대지진> 흥행 잇는다!

북유럽 메가히트 재난 블록버스터의 이유 있는, 뜨거운 컴백!

 

북유럽 메가히트 재난 블록버스터 3부작의 포문을 열었던 <더 웨이브>(2015)는 노르웨이 피오르 지대를 덮친 시속 600km의 실제 쓰나미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난 실화. 개봉 당시 <007 스펙터>, <데드풀>, <주토피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등 할리우드 영화들의 잇따른 개봉에도 불구하고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켜내며 노르웨이 박스오피스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바 있다.

 

속편 <더 퀘이크: 오슬로 대지진>(2018) 역시 세상이 뒤집히는 생생한 대지진의 공포 속으로 관객들을 몰아넣으며 노르웨이 천만 달러 흥행작의 열기를 이어갔다.

 

그리고 대망의 완결편으로 돌아온 <더 버닝 씨>. 이번에는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태로 손꼽히는 ‘딥워터 호라이즌 폭발 사고’에서 착안하여 세계 최대 북해 유전에서 벌어지는 사상 최악의 해양 재난을 다룬다. 북유럽 개봉 당시 전작의 명성을 이어받아 <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등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킨 북유럽 최고 히트작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관람 포인트 BEST 2.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견줄만하다” “시각효과가 인상적인 작품”

압도적인 스케일과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다!

 

존 안드레아 앤더슨 감독은 촬영감독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더 퀘이크: 오슬로 대지진>을 통해 감독 데뷔, 배우진들의 섬세한 연기와 실화를 기반으로 생생하게 재현해 낸 감각 있는 연출로 북유럽에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리얼하고 강력해진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더 버닝 씨>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했다. 재난상황의 리얼함을 더하기 위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현실을 반영, 카메라가 흔들리고 캐릭터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다큐멘터리 기법을 활용하여 관객들의 공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미리 관람한 해외 유수 매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견줄만한 기념비적인 에코 스릴러 재난영화”(Film Inquiry), “재난영화란 이런 거지. 새롭고 혁신적이다”(Nightmarish Conjurings), “구현하기 어렵다는 바다를 끝내주게 보여준다. 시각효과가 인상적인 작품”(Guardina)이라고 극찬하며 국내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더욱 자극시켰다.

 

관람 포인트 BEST3.

전 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해시태그 시그네>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가 완성하다!

몸을 사리지 않는 폭풍 열연! 관객을 압도하는 독보적 카리스마 발산!

 

국내에서는 <해시태그 시그네>(2022)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 북유럽에서는 <닌자 베이비>(2021)를 통해 데뷔한 지 4년 만에 노르웨이국제영화제 아만다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또한 <더 버닝 씨>를 통해 2년 연속 아만다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물오른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존 안드레아 앤더슨 감독은 <더 버닝 씨>를 “여성 히어로가 등장하는 액션영화”라고 표현할 만큼 106분의 러닝타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로서 ‘소피아’ 역의 캐스팅에 공을 들였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몸을 사리지 않는 그녀의 열연은 “여배우 연기력에 놀람! 완전 하드캐리!” 등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여름 극장가를 다시 한번 더 뜨겁게 달굴 북유럽 메가히트 재난 블록버스터 <더 버닝 씨>는 8월 23일, 바로 오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ABOUT MOVIE

 

제              목   더 버닝 씨 (The North Sea)

감              독   존 안드레아 앤더슨

출              연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 헨리크 비엘란, 롤프 크리스티안 라르센,

                     안데르스 바스모,비에른 플로베르그, 닐스 엘리아스 올슨

수  입 / 배  급   엣나인필름

장              르   액션, 드라마, 스릴러

러  닝   타  임   106분

상  영   등  급   12세이상관람가

개              봉   2023년 8월 23일

 

▲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버닝 씨 > 오늘 드디어 개봉! 극장 관람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캐릭터 스틸 대방출!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북유럽 해양, 차가운 바닷속 뜨거운 붉은 재앙이 다가온다!

 

석유산업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노르웨이.

어느 날, 바다 위의 시추탑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수중 로봇 원격 조종사 ‘소피아’는 무너진 시추탑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는 비밀스러운 임무에 투입되고,

실종자 수색 중 시추탑 붕괴의 원인이 대규모 해저 산사태라는 무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저 산사태로 판단한 노르웨이 정부는

350개 유정을 모두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바다를 불태우기로 결정하는데…

인부들의 철수와 대피 과정에서 마지막 유정을 수동으로 폐쇄하던

소피아의 연인 ‘스티앙’이 바닷속에 갇히게 된다.

 

모두의 만류를 뿌리치고 사랑하는 연인 ‘스티앙’을 구출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소피아.

과연 ‘소피아’는 ‘스티앙’을 구출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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