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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송환 반대, 박진 외교부 장관 중국에 통보- "탈북자들의 강제 송환을 막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최선을 다할 것"

엄기섭 기자 | 기사입력 2023/10/27 [15:13]

탈북자 강제송환 반대, 박진 외교부 장관 중국에 통보- "탈북자들의 강제 송환을 막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최선을 다할 것"

엄기섭 기자 | 입력 : 2023/10/27 [15:13]

▲ 박진 외교부장관은 2023.10.26.(수) 오전 개최된 제20차 한-캐 포럼에 참석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 문화예술의전당


박진 외교부 장관은 수요일에 중국 공산당 정치국과 왕이 외교부 장관에게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총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박근혜 의원이 탈북자들의 중국 송환에 반대하는 것이 중국과의 관계 관리와 양립할 수 없고 조심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박진 장관은 "중국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면서도 "탈북자들의 경우는 국제 인권과 관련된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탈북자들이 남한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가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중국에 한국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은  탈북자를 불법 국경을 넘은 사람들로 간주하고 한국은 자국민으로 간주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말하면서 "탈북자들의 강제 송환을 막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중국 정부 탈북민 강제북송 규탄 집회     ©문화예술의전당

 

▲ 8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문화예술의전당

▲ 8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문화예술의전당

▲ 8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대통령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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