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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09:15]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4/19 [09:15]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영화 <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는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와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공조를 그린 로맨틱 블랙 코미디.

 

뱀파이어와 인간 세상에서 소외된 두 아싸(아웃사이더)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친숙한 뱀파이어 장르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동화적 요소와 블랙 유머가 조합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제42회 밴쿠버국제영화제 관객상, 제56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새로운 시선 특별언급 작품상,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영 시네아스트상 등 글로벌 유수 영화제에서 무려 18관왕 및 2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불면의 밤’ 섹션에도 초청된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영화 <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는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와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공조를 그린 로맨틱 블랙 코미디. 뱀파이어와 인간 세상에서 소외된 두 아싸(아웃사이더)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친숙한 뱀파이어 장르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동화적 요소와 블랙 유머가 조합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전 세계 유수 영화제 18관왕 & 21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불면의 밤’ 섹션 초청 기대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5월 개봉 & 포스터 공개

 

 

전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으며 해외 평단과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영화 <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영화 <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는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와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공조를 그린 로맨틱 블랙 코미디.

 

뱀파이어와 인간 세상에서 소외된 두 아싸(아웃사이더)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친숙한 뱀파이어 장르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동화적 요소와 블랙 유머가 조합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제42회 밴쿠버국제영화제 관객상, 제56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새로운 시선 특별언급 작품상,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영 시네아스트상 등 글로벌 유수 영화제에서 무려 18관왕 및 2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정통 장르영화보다 장르를 매개로 감독의 메시지를 전하거나 장르를 뒤틀어 새로운 혼종 장르를 보여주는 작품을 소개해 온 ‘불면의 밤’ 섹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 ‘불면의 밤’에서는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감독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소화한 두 편의 영화가 소개될 예정이며, 캐나다 퀘벡 출신의 여류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의 장편 데뷔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와 프랑스의 로맹 드 생 블랑콰 감독의 〈내 생의 마지막 파티〉가 함께 상영된다.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시크한 표정으로 혈액팩의 피를 마시고 있는 뱀파이어 소녀 ‘사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성 있는 뱅 헤어 스타일에 반항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이제껏 본 적 없는 개성 넘치고 힙한 Z세대 뱀파이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렬한 이미지 및 타이틀과 함께 “전 세계 영화제 18개 수상 & 21개 부문 노미네이트” 문구와 “창의성과 비정형적 유머가 빛나는 유쾌한 작품”(Film Inquiry)이라는 해외 평단의 리뷰가 더해져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기존의 뱀파이어 서사에서 벗어난 참신한 시선으로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할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전 세계 영화제 18관왕 & 21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화제작

 

★★★★★

REVIEWS

 

“창의성과 비정형적 유머가 빛나는 유쾌한 작품”

Film Inquiry

 

“독특하고 기발하며 재미있다”

Exclaim!

 

“이 작품에는 사랑스러운 무언가가 있다”

The Spool

 

“쿨하고 엄청나게 힙하다”

Screen Zealots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운 순간과 매력을 선사한다”

Sunshine State Cineplex

 

“가장 익숙한 장르 중 하나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한 작품”

Reel Film Reviews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뱀파이어 장르의 보석 같은 작품”

FirstShowing.net

 

“기존의 뱀파이어 서사에서 신선한 일탈을 선사하는

가슴 따뜻하고 독창적인 시네마틱 경험”

Wonderfully Weird and Horrifying

 

“내러티브의 진지함과 코미디의 균형을 훌륭하게 유지한다”

Digital Journal

 

“<로미오와 줄리엣>, <비틀쥬스>, <아멜리에>가 만난 듯한

참신한 호러 코미디”

Mashable

 

“정말 천재적인 작품

뱀파이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재창조하여 장르 전체의 초점을 바꾼다”

ButteredPopcorn

 

“고딕풍의 분위기가 풍기지만

사실은 삶에 대한 찬가를 그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

Richard Crouse

 

“오랫동안 사랑받게 될 영화”

Boston Hassle

 

“사랑스럽고 기발한 성장 스토리”

The Blogging Banshee

 

“신선하고 흥미진진하다”

Cult MTL

 

“호러팬들을 위한 완벽한 데이트 무비”

Rue Morgue Magazine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SpookyAstronauts

 

“두 외톨이의 달콤한 케미스트리”

The Straits Times

 

“외로운 두 부적응자의 따뜻한 동지애를 그린 작품”

Original Cin

 

“자신을 거부하는 세상의 일부가 되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선한 일을 찾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묻는다”

ScreenAnarchy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영화 <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

 

좋은 일엔 기꺼이 죽을 수 있는 ‘폴’은 흔쾌히 ‘사샤’의 일용할 양식(?)이 되기로 한다.

막상 죽이려니 미안한 ‘사샤’는 ‘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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