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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서 지진 발생, 최초 지진 체험 외국인 SNS에서 호들갑

권태형 기자 | 기사입력 2024/05/11 [09:13]

일본 교토에서 지진 발생, 최초 지진 체험 외국인 SNS에서 호들갑

권태형 기자 | 입력 : 2024/05/11 [09:13]

2024년 5월 11일 오전 5시 43분쯤 교토부 남부 京都府南部(北緯35.2度、東経135.7度)에서 규모 地震規模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교토시 우쿄구에서 진도 3의 진동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의 깊이는 약 10km였습니다. 

▲ 문화예술의전당 '랄라 청거북이' 산  © 문화예술의전당

 

▲ 황성 작 소마 표지  © 문화예술의전당

 

▲ 일본 교토에서 지진 발생 외국인 호들갑  © 문화예술의전당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소식은 즉각 들어오지 않았으며, 지진을 체험하지 못한 외국인들이 SNS에 지진 발생 소식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교토 지진 이후 11일 오전 6시 56분쯤 도쿠시마현에서 최대 진도 2의 지진이 관측됐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도쿠시마현 남부, 진앙의 깊이는 약 20km, 지진의 규모는 3.2로 추정됐다.

 

▲ 일본 도쿠시마현에서 지진 발생   ©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지진에 의한 쓰나미의 걱정은 없습니다.

 

최대 진도 2는 도쿠시마현 미마시에서 관측됐다.

 

▲ 2024년 갑진년 5월의 운세,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룰루     ©문화예술의전당

▲ 룰루, 내 이름은 '룰루'     ©문화예술의전당

▲ 싫어! 음주운전! , 아항..룰루는 ...아참 룰루는 운전 못하지..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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