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본에서 질서를 안 지키는 사람들을 한 나라에 모아둔 것 같은 나라입니다" - 오늘의 쇼츠

www.lullu.net, https://m.lullu.net  문화예술의전당  오늘의 쇼츠는  한국의 영원한 스승이신 故 이어령 선생께서 오늘에도 살아계셨다면 오늘날 유튜브에 올려진 수많은 쇼츠 중에서 한국인에게 도움이 될 셔츠 영상을 하나 골라주셨을 것 같은 쇼츠를 선택해 소개해 드리는 코너이며, 해당 기사를 소개하는 기자는 마음대로 바뀝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S-SilWsdHso

"일본에서 10년이상 살다 코로나 때 한국돌아왔습니다. 한국인은 솔직해져야 할필요가 있어요. 독재공산당인 나라처럼 국뽕좀그만먹고. 

일본이 일본이라 본받아야하는게 아니고 일본의 배워야 할것을 배워야 하는 겁니다. 

예. 일본. 나쁜것많죠.

하지만 장담하는데 한국보다 일본이 더 예의바르고 도덕,윤리적입니다.  그것이 진심이 아니라해도 물리적 피해는 주지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한국은 일본에서 질서를 안지키는 사람들을 한나라에 모아둔 것 같은 나라입니다.   일본에 살다가 한국와서 대중교통이용하면서  아주 속이 터집니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은 무슨 한국이 안전하다 매너좋다.....하아......  이거 지적질하면서 일본은 안그런다 하면 아주 사람죽일것처럼 친일파네 뭐네 하는거...질려요 질려."

▲ 한국은 일본에서 질서를 안 지키는 사람들을 한 나라에 모아둔 것 같은 나라입니다. 한국정치에서 범죄자는 좀 거릅시다.  © 문화예술의전당

(요즘) 한국은 일본에서 질서를 안 지키는 사람들을 한 나라에 모아둔 것 같은 나라입니다.

한국정치에서 범죄자는 좀 거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