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사회

아산시 보문사 불교대학,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 전달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 연계, 찾아가는 읍면동복지센터사업 활성화에 기여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1/22 [09:12]

아산시 보문사 불교대학,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 전달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 연계, 찾아가는 읍면동복지센터사업 활성화에 기여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8/01/22 [09:12]
▲ (사진왼쪽부터) 김건희 불교대학총동문회장, 송운 스님, 복기왕 아산시장, 이기숙 보문사신도회장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단법인 선학원 보문사 불교대학 (대학장 송운스님)은 19일 아산시(시장 복기왕)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보문사 불교대학 동문회원들의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보문사 불교대학 동문회원들은 10여 년 동안 송년법회 모임 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모금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송운 스님은 “성금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부처의 자비와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