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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 '부잣집 아들' 촬영 비하인드! ‘남태일’의 젠틀한 매력 “헤어나올 수가 없네”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8/03/30 [15:43]

배우 이규한, '부잣집 아들' 촬영 비하인드! ‘남태일’의 젠틀한 매력 “헤어나올 수가 없네”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8/03/30 [15:43]


배우 이규한이 <부잣집 아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제작 이관희프로덕션)에서 젠틀한 능력남 ‘남태일’ 역을 맡은 배우 이규한이 촬영 중 연기에 몰입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젠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일링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극 중 고모부인 강남길(이계동 역) 곁을 묵묵히 지키며 듬직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부잣집 아들>에서 능력 있는 외식업체 실무자로 등장한 이규한은 김주현(김영하 역)을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작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 선보인 코믹 캐릭터와는 180도 상반된 모습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첫 방송부터 흡인력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을 선보인 <부잣집 아들>은 지친 현대인의 삶을 어루만지고 퇴색된 가족의 의미를 되살리는 유쾌한 힐링 가족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일요일 저녁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한편 이규한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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