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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보이는 서울의 밤 하늘,시편 139편,사색에 잠긴 하늘,보고 싶은 하늘나라 무지개 다리 룰루 멍멍,예수님이 보일듯한 밤 하늘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4/25 [06:22]

예수님이 보이는 서울의 밤 하늘,시편 139편,사색에 잠긴 하늘,보고 싶은 하늘나라 무지개 다리 룰루 멍멍,예수님이 보일듯한 밤 하늘

권종민 기자 | 입력 : 2018/04/25 [06:22]

▲     ©문화예술의전당 마스코트 故 룰루

  

시편 139편
1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나이다 
5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0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나이다 
13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내가 세려고 할찌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19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찌어다 
20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
 21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 
22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
 23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권종민 기자] webmaster@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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