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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토스카 - 베세토오페라단

문예당 | 기사입력 2011/06/15 [17:39]

오페라 토스카 - 베세토오페라단

문예당 | 입력 : 2011/06/15 [17:39]


서정적인 선율과 너무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 20세기 푸치니 생애 최고의 걸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생명력 넘치는 매혹적인 아리아의 향연

죽음보다 강한 것이 사랑이다.!


(사)베세토 오페라단


  
오페라 <토스카>



20세기 푸치니 생애 최고의 걸작!

서정적인 선율과 너무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오는 7월 2일(토)– 6(수) (*4일 공연없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생명력 넘치는 매혹적인 아리아의 향연

죽음보다 강한 것이 사랑이다.!


사단법인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은 7월 2일(토)부터 6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제 2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참가작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를 공연한다.


해마다 국내 오페라 공연은 물론, 국외 공연을 계속해온 베세토 오페라단은

제 1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카르멘'을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체코 프라하 극장의 초청으로 체코에서 오페라 '카르멘'공연을 하는 등

성공적인 상호교류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제 2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은

[“Festive! Fun! Fantastic!” - 가족과 함께하는 오페라여행]을 주제로

작품성 높은 공연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축제로 자리잡게 하여


대한민국 오페라 발전의 연속성을 꾀하고자 함에 따라 국립예술단체와 민간예술단체가 함께 하여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오페라를 능히 누릴 권리가 있는 국민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여 오페라가 종합예술로써 국민 문화정서의 함양을 주도하는

소명을 다 하고자 한다.  


제 2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토스카'는 푸치니 생애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동명으로 된 사르두의 5막 희극을 기초로

일리카와 자코사가 대본을 쓰고 푸치니의 선율적 재능과 자극적 • 효과적 무대 감각을

최대한 살린 멜로드라마이며,


마스카니의'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레온카발로의'팔리아치'를 이은 베리스모(사실주의) 오페라다.

이 오페라에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등

우리들 귀에 익숙한 유명 아리아가 감동을 더 할 것이다.


라 스칼라, 비엔나, 베를린 극장 유럽 정통 성악가들과

국내 최정상 푸치니 성악가들의 화려한 무대!!!

이번 공연은 유럽과 국내외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이태리 리에띠 극장의 몬테베르디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알렉산드로 파브리지의 지휘와

오페라 <카르멘>, <박쥐>(한국초연),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외 많은 작품을 연출한

한국 최초의 여성연출가 예술총감독 강화자단장과

이태리, 독일, 네덜란드, 대한민국 등에서 수십 편 작품을 연출하여 루마니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여성 연출가 로디카 모이사가 공동 연출한다.


토스카역에 지휘자 주빈메타와 유럽인이 인정한

이태리 아레나 극장 주역의 최고의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피페르노,

화려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의 소프라노 김지현,

이탈리아를 감동시킨 천사의 목소리• “레나타 테발디” 의 음색이라는 평을 받은 소프라노 강호소,

카바라도시역에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도밍고와 수차례 공연한 테너 보이다르 니콜로브,

유럽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드라마틱 테너라는 찬사를 받은 조용갑,

스카르피아역에 라 스칼라, 비엔나, 볼쇼이 등 세계 최고의 극장 주역 니콜라 미헬레,

세련된 음색과 품위 있는 무대매너로 관중을 매료시키는 바리톤 김관현,

안젤로티역에 개성 있는 독특한 음색으로 관중을 압도하는 베이스 바리톤 김재섭,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스 성당지기역 함석헌 등

최정상 유럽 정통 성악가들의 화려한 무대가 빛을 발할 것이다.

● 공연개요

공  연 명 : 제 2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토스카>

일     시 : 2011년 7월 2일~6일 (4일 공연 없음)  평일/토요일 19:30, 일요일 17:00

장     소 :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티     켓 : VVIP석 25만원 / VIP석 15만원/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2만원

문     의 : (사) 베세토 오페라단 02-3476-6224~5   besetoopera@hanmail.net

주     최 : (사)베세토오페라단, (사)대한민국 오페라단 연합회

주     관 : 국립오페라단,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운영위원회

협     찬 : 에몬스가구, 코암인터내셔날, ㈜풍산건설



작       곡 :  쟈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1858년~ 1924년, 이탈리아)

초       연 :  1900년 1월 14일 로마의 코스탄치 극장

작 품 배 경 :  로마 1800년 경.

연 주 시 간 :  제 1막 약 45분, 제 2막 약 40분, 제 3막 약 25분, 총 1시간 50분

등 장 인 물 :  플로리아 토스카 - 가수 (소프라노)

                마리오 카바라도시 - 토스카의 연인이며 화가, (테너)

                스카르피아 남작 - 경찰 서장, (바리톤)

               안젤로티 - 정치범, (베이스)

              성당지기 (바리톤)

              스폴레타 경찰관, (테너)

              교도관, 양치기, 경찰, 귀족, 사형 집행인 등

해      설:

사랑만을 갈구했던 토스카와 정의를 실천하려다 그녀에게 상처를 주는

카바라도시는 사랑을 완성하는 꿈을 꾸지만 스카르피아의 계략에 의해 비극을 맞는 안타까운 이야기.

● 시놉시스

제1막 (성 안드레아 델라 발레 성당.)

이 성당의 안에는 아타반티 후작가문 전용의 예배당이 있다.

아타반티 후작 부인의 오빠인 공화파의 안젤로티가 탈옥해서 예배당 안에 숨는다.

화가 카바라도시는 기도하러 오는 여성을 모델로 한 마리아상과 오페라 가수인 애인,

토스카를 비교해 생각하면서 '절묘한 조화'라는 여성 찬미의 아리아를 부른다.

성당지기가 사라지자 안젤로티가 나타나서 옛 친구인 카바라도시를 만나 서로 기뻐한다.

때마침 토스카가 오자 안젤로티는 또 숨는다.

토스카는 마리아의 모델을 질투하지만 카바라도시가 시골 별장에 함께 가기로 달래서 돌려보낸다.

숨었다가 다시 나타난 안제로티는 여자로 변장하고 화가의 시골 별장에 가서 숨기로 한다.

포성이 울려 죄수의 탈옥을 알린다.

성당지기와 합창대, 그리고 경시총감 스카르피아도 부하를 거느리고 나타나서

탈옥수가 이곳으로 도망해온 것과, 카바라도시가 그를 숨겨 준 것을 짐작한다.

토스카가 들어온다.

스카르피아는 아타반티가의 전용 예배당에서 주운, 여자의 부채를 보이면서

토스카의 질투심을 부채질하고, 부하를 시켜 토스카의 뒤를 밟게 한다.

토스카가 흥분해서 반드시 그들을 찾아가리라 계산한 것이다.

추기경이 주교들을 거느리고 등장,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제2막(파르네제 궁전, 스카르피아의 방)  

그는 아래층 넓은 홀에서 열리는 전승축하 무도회의 음악을 들으면서 저녁을 먹고 있다.

토스카를 미행했던 부하가 들어와서 카바라도시를 안젤로티 대신에 잡아왔다고 보고 한다.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를 불러들여 심문하지만 그는 아무 대답이 없다.

전승축하회에서 노래를 마친 토스카가 들어온다.

토스카에게 옆방에서 카바라도시에게 고문을 시키게 하고, 그 신음소리를 토스카에게 들려주면서

안젤로티의 행방을 캐묻는다.

고문을 당하는 카바라도시의 절규는 더해가기만 한다.

토스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자백한다.

고문을 면한 카바라도시는 토스카가 자백한 것을 알고 화를 낸다.

헌병이 들어와서 "아군의 승리라는 것은 오보였고 나폴레옹 군에게 대패했다"고 보고한다.

그 말을 들은 카바라도시가 "압제정치의 말로는 그렇다. 민주주의 만세!"를 부르자

격분한 스카르피아는 총살형을 선고하고는 카바라도시를 끌어내어 옥에 처넣게 한다.

무대 뒤에는 모두 퇴장하고 토스카만 남게 된다.

스카르피아는 그녀에게 그의 목숨을 살리고 싶거든 자기의 말에 순종하라고 윽박지른다.

스카르피아의 호색적인 아리아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이 흐른다.

이때 교수대로 가는 행렬이 골목을 지나간다.

토스카는 몸을 부르르 떨며 슬픔에 겨운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를 부른다.

그리고는 애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정조를 희생할 결심을 한다.

총살을 형식에 그치도록 하고 국외로 탈출할 여행증을 요구한다.

스카르피아는 여행증을 써서 들고 토스카를 향해서 음욕을 채우려고 접근해간다.

토스카는 물러서려다 식탁 위의 칼이 잡히자 겁탈하려는 스카르피아를 찔러 죽인다.

그녀는 그의 죽은 손에서 여행증을 빼앗고 십자가를 그의 가슴에 놓아준다.

프리마돈나가 연기력을 과시할 수 있는 극적인 장면이다.  


제3막(성 안젤로의 궁정의 옥상)

양치는 소년들의 합창이 들려오고

먼동이 트면 교회의 종소리와 함께 카바라도시가 병사들에게 끌려나온다.

바로 총살형이 집행되는 날.

토스카는 사라져가는 새벽 별을 바라보면서 지난날을 회상하고는 토스카와의 사랑을 되새긴다.

이윽고 고별의 격정적인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을 부른다.

토스카가 나타나서

사형집행은 연극에 불과하니까 쏘거든 넘어지는 시늉을 하라면서 절박한 사랑의 2중창이 된다.

시간이 돼서 총살형이 집행된다.

그러나 형식에 그칠 줄 알았던 사형집행은 진짜였고 카바라도시는 총탄에 맞아 죽고 말았다.

마지막까지 스카르피아는 토스카를 속였던 것이다.

이때, 스카르피아의 암살이 발견되어 추격의 손이 토스카에게로 다가온다.

그녀는 성벽 위에 뛰어올라 성 밑으로 흘러내리는 강물에 몸을 던져 애인의 뒤를 쫓는 것이었다.

● 주요 제작 / 출연진 소개

예술총감독,연출 /  강화자

지휘 / 알렉산드로 파브리지 (Alessandro fabrizi)

연출 / 로디카 모이사 (Rodica Moisa)

협력연출 / 김지영

무대디자인 / 이학순

음악감독 / 김지은

토스카 / Sop. 크리스티나 피페르노 (Cristina Piperno)

토스카 / Sop. 김지현

토스카 / Sop. 강호소

카바로도시 / Ten. 보이다르 니콜로브 (Bojidar Nikolov)

카바로도시 / Ten. 조용갑

스카르피아 / Bar. 니콜라 미헬레 (Nikola di Michele)

스카르피아 / Bar. 김관현    

안젤롯티 / Bass 김재섭
  
안젤롯티 / Bass 박종선
    
성당지기 / Bass 함석헌

성당지기 / Bass 송필화

스폴렛타 / Ten. 김병오  

샤로네,간수 / Bass 이준석

목동 / 박찬영

목동 / 박준영

예술총감독, 연출 / 강화자

숙대 음대 성악과 졸업, 미국 맨하탄 음대 석사 졸업 후

오페라 <카르멘>, <삼손과 데릴라>, <아이다>, <돈 카를로> 등의 오페라 주역으로

(프로비던스 오페라, 미주리, 뉴욕 그랜드 오페라, 루마니아, 헝가리, 베르디 레퀴엠,

헨델 메시아, 베토벤 9th 외 30여 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엔나 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MBC, KBS, 가곡의 밤 등 한국 전역 순회음악회

200여 회 이상 활동하였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 그랜트 수상, 케네디 콩쿨, 푸치니 콩쿨 입상하였으며,

한국 최초의 여성 연출가로 <마술피리>, <노처녀와 도둑>, <수녀 안젤리카>,

<카르멘>(오데사, 키예프, 체코 프라하), <춘향전>(일본, 중국공연), <피가로의 결혼>,

<박쥐> 등 많은 작품을 연출하였으며, 그 외에 <춘향전>, <카르멘>, <마술피리>,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리골렛토>, <아이다> 등 일본, 중국, 독일, 이태리 등

유럽 여러 곳에서 초청받아 오페라를 연주와 상호교류하며 공연제작을 하였다.


연세대 음대 교수와 김자경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사) 강화자 베세토 오페라단 이사장/단장, (사) 한.체코 문화협회 부회장,

(사) 대한민국 오페라단 연합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지휘 / 알렉산드로 파브리지

이태리 출생.

6세 때 피아노와 타악기를 A. Casella 콘서바토레.

1995년 영국 로얄 아카데미 시몬 케링톤 교수 사사.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레이너 시거스 교수 사사,

그 와 동시에 작곡과 지휘를 시작하여 페스카라에서 지휘 공부를 3년 한 후

미시건대학 마스터과정 M.kenneth Kiesler 교수, 핀란드 시벨리우스 음대 Jorma Panula 교수 사사.

학기 중 Veneto The Juvenile Orchetra 콩쿨 우승.

2004년~2007년까지 나폴리 싼 카를로 극장에서 <피가로의 결혼>,

'Il castello di Barbablu', <어린이와 마술> 오페라, 시카고의 리릭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와

팔레르모의 마시모 극장 <토스카>지휘.

2007년 뉴 유럽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과 함께 제작한 녹음이 성공을 거두면서

동유럽의 유명 오페라 극장에서 많은 오페라 지휘 <피가로의 결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카르멘>, <사량의 묘약>, <일 트로바토레>, <가면무도회>, <라 트라비아타>,

<나비부인>, <리골렛토>, <라 보엠> 등 루마니아 콘스탄타 오페라 극장, 우크라이나 루보브,

오데사  극장, 슬로바키아 코쉬체 , 불가리아 국립극장, 러시아의 쌍트 페터스부르크 등에서

많은 역량을 발휘.

2009년에 싸르디니아에 음악적인 벨칸토를 만들고 2010년 푸치니 오페라<나비부인> 제작,

“오페라의 기사”라는 타이틀로 명예 호칭을 수여.

2011 년 영국의 로얄 필하모니와 연주 예정, 이태리 몬테 베르디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서

       비엔나에서 라 스칼라 솔리스트들과 <베르디레퀴엠>,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극장에서

        <마리아 칼라스 메모리 오페라 갈라> 연주 예정으로

    현재 이태리 리에띠 극장의 몬테베르디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연출 / 로디카 모이사

Sigismund Toduta 클루지 음악학교 피아노 전공, Gheorghe Dima 클루지 음악학교 대학원 교육 및 음악학 졸업,

Babes-Bolyai 대학교 대학원 역사와 철학 전공.

영화 예술 "일리노이 Caragiale"대학 부쿠레슈티 디플로마 극장 음악 감독을 공부하였다.

1972 - 1980 클루지 루마니아 국립오페라에서 음악연구를 하였으며

1980 - 1990까지 클루지 루마니아 국립오페라 조연출로 활동하다 이후 연출로 활동 하였다.

1970 년 이후, 수많은 뮤지컬 라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잡지, 신문, 보고서, 라디오에서

잡지 "Muzica", "Contemporanul"의 클루지, 라디오 부쿠레슈티, "Viata의 romaneasca" 다양한 지역의

(전문) 저널 등으로 문화 훈장과 두 번째 클래스의 메달 수상하였으며,

2004 년 루마니아 공화국 대통령상을 수여받았다.

루마니아와 이태리, 독일, 네덜란드, 대한민국 서울에서 연출한 작품으로는

<돈 지오반니>, <코지 판 뚜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바스티엔과 바스티엔느>, <일 트로바토레>,

<가면무도회>,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나비부인>, <수녀 안젤리카>,

<쟌니스 키키>, <파우스트>, <돈 파스콸레>,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박쥐>,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청교도>, <나부코>, <세빌리아의 이발사>, <마술피리>,

<새잡이>, <챠밍왕자>, <마이크마이어>, <세 아이들과 염소>등이 있으며,

이태리 피렌체 베르디 극장, 비엘라 국제예술축제, Piombino 극장과 독일 몬샤우 시 오픈클래식과

그 외에 다수 극장에서 초청을 받아 공연을 하였다.

네덜란드의 경우 루마니아 국립오페라가 투어를 하며 헤이그 극장과 콘서트 홀 외에

수많은 극장에서 공연을 하였고, 2005년 대한민국 서울 올림픽공원 초청으로

오페라<라 트라비아타>, <토스카>를 공연하였다.

루마니아 국립오페라 앙상블과 많은 공연하였으며, 수많은 오페라단과 함께 공연하였다.


토스카 / 크리스티나 피페르노

로마 출생, 피아노와 오르간 전공 이후 성악을 전공하여 J. Magnoni 교수 사사,

Maestro R. Savastano 사사. 완벽한 노래실력으로 최고점수로 졸업하였다.

이태리 국제 콩쿨 Città di Roma, Primo Palcoscenico 우승.

로마 Brancaccio 극장 오페라 <팔리아치>, 체세나 bonci 극장 <나비 부인> 데뷔하였다.


2003년, 지금의 서정적인 소프라노 발성능력을 터득하여 롬바르드 극장<투란도트>와

2004년 칼리아리 리릭코 극장, 막달레나에서 <안드레아 쉐니에>,

2005년 루카, 볼차노, 라벤나 극장 등에서 주역을 맡았으며, 리보르노 극장에서 <마농 레스코>를

2006년 살레르노 베르디 극장 <맥베스>, 프랑스 세인트 에띠엔느 그랜드 극장,

독일 기센의 시립극장에서 <투란도트>, 킬 시립극장에서 <운명의 힘>을 연주하였으며,

9월 피렌체 뮤직페스티벌 음악감독 주빈메타와 일본투어를 하였다.

2007년 로마 오페라 극장 <마농 레스코>와 미국 팜 비치 오페라 <투란도트>로

대중과 언론의 큰 찬사를 받았으며,

2008년 세인트 에띠엔느 오페라 폰키엘리의 <라 지오콘다>,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투란도트> 공연하였다.

2009년 대중적으로 성공한 멜로드라마의 노래로 인해 공영방송 (RAI) 에 초청받았으며,

2009년 8월 이태리 베로나 아레나극장과 서울에서 유명한 테너 니콜라 마르티누치와 <투란도트> 공연하였으며,

2011년 3월 일본에서 주빈메타와 오페라 <토스카> 등 왕성한 활동 중이다.


토스카 / 김지현

상명대학교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폴란드 국립 쇼팽 아카데미를 졸업 하였으며,

미국 아리조나 주립 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에서 장학생으로 성악 연주학 석사 및

박사 학위(D.M.A.)를 취득하였다.

미국 성악교수협회 콩쿨을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1위 입상하였으며,

서울, 뉴욕, 로스엔젤레스, 피닉스, 바르샤바 등지 에서 다수의 독창회를 개최하였다.


2010년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서울경제신문 대상을 수상 하였고,

제22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 협연 순회공연을 하였으며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에 초청받아 협연하였다.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베세토 오페라단 <카르멘>에 "미카엘라" 출연,

한국-체코 수교 20주년기념 오페라<카르멘>을 초청받아 체코 프라하 스테트니 시립 극장에서

"미카엘라"역으로 다시 열연해 큰 호평을 받은바 있다.

<돈죠반니>, <휘가로의 결혼>, <돈파스콸레>, <카르멘>, <라보엠>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및 헨델 메시아, 바흐 B minor mass, G major mass등

다수의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그 이외에도 수십 회의 콘서트와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토스카 / 강호소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이탈리아 아카데미아 ‘가에따노 도니젯띠’ 성악 및 전문 연주자 과정,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악원 수석,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전문 예술가 과정,

이탈리아 아카데미아 Internazionnale 아레나 합창지휘자 과정을 졸업 하였다.

PORANA LIRICA 국제성악콩쿨 1등, HIO 국제성악콩쿨 3등, DOLO 국제성악콩쿨,

레나타 테발디 국제성악콩쿨,프란체스코 아라네제 국제성악콩쿨, 까를로스 고메쓰 국제성악콩쿨 등

다수 입상하였으며,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 Accademia 'Il Borghese Gentiluomo'. Lanciano 시립극장 <오텔로>,

볼로냐市 Teatro Tivoli 극장<나비부인>, Milano市 Teatro Rosetum 극장<돈 조반니>,

베르가 극장<사랑의 묘약>주역 가수로 활동하였다. 베르디 서거 100주년 기념음악회,

프렌타나 여름음악제, POZZO D’ADDA市 초청음악회.

이탈리아 SORI市 초청 ‘소프라노 강호소 & 테너 홍성훈’ 2인 음악회,

스위스 제네바 초청 갈라 콘서트, 샤르팡티에 ‘메사 데 미뉴엣’ Solist 협연,

쌩상 ‘오라토리오 데 노엘’ Solist 협연, 페스티발 BORGHI 갈라 콘서트,

북부 이탈리아 한인 음악회 등 유럽에서 다수 음악회 출연하였으며,

호남 오페라단 Opera <나비부인>,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기획 독창회,

제주 윈드오케스트라 협연 등 유럽과 국내 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카바로도시 / 보이다르 니콜로브

소피아 음악 국립아카데미 졸업하였으며, Rene Penkova, Nikola Nikolov의 사사를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나비 부인>으로 대회 수상과 동시에 데뷔하였으며,

비엔나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5년간 경력을 쌓아 이 후 부터 국제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1989년에 Claudio Abbado 지휘로 오페라<랭스로부터의 여행> 일본 투어 연주를 하였다.

플로리다 마이애미 성악 콩쿨 2 위 수상 이후, 많은 국제적인 무대초청을 받았다.

<가면무도회>리카르도, <일 트로바토레>만리코, <돈 카를로>돈 카를로스,

<운명의 힘>돈 알바로, <라 트라비아타>알프레도, <리골렛토>두카,

<멕베스>멕드프, <아이다>라다메스, <카르멘>돈 호세, <베스타의 무녀>리키니우스,

<노르마>폴리오네, <르시드>로드리고, <토스카>카바로도시, <마농레스코>데 그뤼,

<라 보엠>로돌포, <나비부인>핑커톤, <유진 오네긴>렌스키, <사드코>, <살로메>나라보스,

<탄호이져>월터 역으로 공연하였으며, 그 외에 오라토리오는 베르디의 <미사레퀴엠>을 노래하였다.


1987~1992년까지 비엔나 국립 오페라단에서 활동,

비엔나 필하모닉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함께 1992년 짤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그 외에 독일 베를린 국립극장, 베를린 필하모닉 하우스, 프랑크푸르트 오퍼,

스튜트가르트, 하노버, 뒤셀도르프, 비스바덴 오페라 하우스, 바르셀로나 델 리세우 그란 극장,

나폴리 산 카를로, 베니스 라 페니세, 베로나, 룩셈부르크, 아테네 Megaron 홀,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네덜란드, 불가리아, 스위스, 미국, 포르투갈 등에서 공연하였다.

2000년 플라시도 도밍고와 세비아, 워싱턴에서 쥘 마스네의 <르시드>를 공연하였으며,

워싱턴 지휘자 도밍고와 일 트로바토레<만리코>를 노래하였다.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소니에서 <랭스로 가는 여행>을 녹음 하였으며,

독일 그라모폰 에서 비엔나 필하모닉과 'Chowantschina', <로엔그린>을 녹음하였다.


카바로도시 / 조용갑

이탈리아 캄포바소 "L.Perosi"음악원 졸업, 이탈리아 로마 "S.Cecilia" 국립 아카데미아 졸업,

(사사: Sop. Renata Scotto), 이탈리아 Sulmona 국제 아카데미아 졸업(사사: Ten. Gianni Raimondi) 하였다.

비오티 국제 콩쿨, 쟌도나이, 알카모 국제 콩쿨 등 굵직굵직한 세계적인 국제 콩쿨을 비롯하여

20여회 성악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한 실력파 성악가로써 유럽 내에서 그 입지와 명성이 잘 알려져 있다.

그는 300여회가 넘는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으로 Roma, Fiuggi, Jesi, Lattina, Perugia, Catania 등

이탈리아를 비롯한 독일,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였으며,

2006년 9월 독일 Regensburg 국립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오텔로>의 주역 오텔로 역으로 데뷔하여

각종 신문과 잡지에 최고의 드라마틱 테너라는 찬사와 함께  2009년  11월-12월 이탈리아 현존하는

최고의 드라마틱 바리톤 레나토 부루손(Jago역)과 함께 이탈리아 Teramo, Atri, Fermo, Pescara 극장에서

<오텔로>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지난 2010년 이탈리아 Venezia Fenice 국립극장에서 베네치아 극장장과 지휘자 정명훈의 주최로 있었던

오페라 오디션에서 주역 오텔로 역으로 발탁되어 2012년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로

오페라<오텔로>를 Venezia Fenice 국립극장과 서울에서 가질 각각 계획에 있다.


스카르피아 / Nikola di Michele 니콜라 미헬레

비엔나 콘써바토리와 미국의 필라델피아 오페라 마스터 디플롬 하였다.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과 싸보나 레나타스코토 아카데미 밀라노 스칼라의 오페라 과정을 하면서

마스터 클래스를 참가 하였다. 1991년 유코슬라비아 국제 콩쿨, 마리오 란짜콩쿨 1등,

파바로티 콩쿨과 이스탄블 Leyla Gencer 콩쿨 입상으로 발탁되어 스위스 제네바<카르멘>으로 데뷔,

필라델피아 극장에서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라보엠>출연하였다.

라 스칼라에서 부활절 특별연주회에 라흐마니노프의 The Bells 솔리스트로 베르디 심포니 오케스트라,

키로프 합창단과 출연, 로마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에서 리카르도 무티 지휘로<프로코피에프>,

라 스칼라 극장에서 Giuseppe Sinoppoli지휘 'Frau Ohne Schatten', 프랑스 라디오 몬테펠리어 페스티발.

마르티나 프랑카 페스티발 등<시몬보카네그라>, 베네치아 La Fenice극장 'Sadko',

라 스칼라 극장'Valle d Itria'등 오페라 녹음하였다.

본<예프게니 오네긴>, 상트 갈렌<오텔로>, 비엔나 Volks Oper에서 레오폴드하거 지휘<카르멘>,

스페인<멕베드>, <팔리아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등 지휘자 스테븐 메르쿠리오 출연 아레나<카르멘>.

하노버 오페라 전속<호프만>, <라발리>, <돈카를로> 등등 많은 오페라 주연을 맡았다.

벨그라드<돈 카를로>, 하노버<카르멘>, <루치아>등과 벨기에의 Vlaamse Opera<삼손과 데릴라> 출연.

드레스덴 셈퍼오퍼 함부르크 국립극장, 오슬로. 텔아비 몬테카를로, 페루, 폴란드, 벨기에,

상하이 등 전 세계대륙에서 <리골렛토>, <나비부인>, <트라비아타>, <카르멘>, <토스카>, <오네긴>,

<박쥐>, <삼손과 데릴라>등 이태리 독일 프랑스 러시아의 오페라를 섭렵하고 있다.

2012년 라이프찌히 오페라 극장 <토스카>의 스카르피아역으로 출연예정이다.


스카르피아 / 김관현

독일 쾰른국립음악대학(Standort Aachen)Diplom만점졸업과

독일 쾰른국립음악대학 최고 연주자(Konzertexamen) 졸업하였다.

독일쾰른 국제 콩쿨 입상 및 Bergheim 국제 콩쿨 수상, 제3회 대한민국오페라 대상 특별상 수상하였고

독일 아헨과 뒤셀도르프 국립오페라극장 전속솔리스트 역임하였다.

독일 아헨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초청,독일 WDR필하모니오케스트라 초청,독일 제독한인협회 초청,

스위스 St.Moritz Kulm Musicfestival 초청공연을 하였다.

독일 아헨, 쾰른, 뒤셀도르프, 뒤스부르크, 브라운슈바이크, Alte Oper Frankfrut, Beethoven Haus 등

독일국립오페라극장에서 200회 이상 오페라 공연 하였으며

2008~2010일본과 중국문화원초청으로 오페라<춘향전> 변사또 역(신주쿠,천진대극원,하얼빈)공연하였으며

2010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베세토 오페라단의 <카르멘> 주역으로 출연하고,

한국-체코 수교20주년기념 체코 프라하 스테트니 시립극장초청 오페라<카르멘>에스까미오역으로 출연하였다.

국립오페라단, 베세토 오페라단, 뉴서울오페라단, 중앙오페라단, 누오바 오페라단, 수지오페라단,

빛소리오페라단, 호남오페라단,대구오페라하우스..등오페라<라보엠>,<토스카>,<아이다>,<쟌니스끼끼>,

<라트라비아타>,<카르멘>,<꼬지판뚜떼>,<나비부인>,<마술피리>,<텔레폰>,<호프만의이야기>,<사랑의묘약>,

<아드리아나르쿠르뵈르>,<버섯피자>등을 공연. 현재 광주대학교, 대불 대학교 외래교수로 역임하며

오페라가수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안젤롯티 / 김재섭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후 독일 Freiburg 국립음대 졸업.

독일 Karlsruhe 국립 오페라학교, 네덜란드 Maastricht 국립음대 오페라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네덜란드 Amsterdam 국립극장 오디션에서 우승, 네덜란드 Music Award 음악상. 특별상 을 수상하였으며,

독일 Karlsruhe 국립극장, Nordhausen 극장, Freiburg 극장, 네덜란드 Maastricht 극장,

벨기에 Roefen극장,프랑스 Paris Jarden 극장 등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유럽주요극장 주역가수 역임하였으며,

스페인 Perelada 오페라 페스티벌, 프랑스 Puccini 오페라 페스티벌,

독일 Weikersheim 오페라 페스티벌 주역가수로 활동하였다.

현재, 벨기에 Ideefix오페라단 주역가수,

프랑스 Akouna agency 소속으로 숭실대 겸임교수, 연세대, 울산대 출강중이다.


안젤롯티 / 박종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후 도이하여

Accademia Europea di Musica di Erba 음악 유럽 아카데미 졸업,

Conservatorio G.Verdi di Milano di Corso di Musica Vocale da Camera 졸업,

Conservatorio G.Verdi di Milano di Corso di Canto 졸업,

"Castellabatte Festiva"를 수료하였으며, 프랑스 "Flain Summer Festival " 수료

Maestra "Fransoi Ogeas" 수료 Maestro "Bonaldo Giaiotti"를 수료하고,

2005년 이태리 "Comune di Cantalupa" 국제콩쿨 1등,

2006년 이태리  Internazionale di Musica "Lorenzo Perosi" 국제 콩쿨 1등,

같은 해 이태리 "Opera Rinata" 국제 콩쿨 "Miglior Cantante Straniero"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오페라 <마술피리>,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돈 지오반니>, <돈 카를로>와

모짜르트 "레퀴엠" 오라토리오와 200여회 오페라와 음악회와 여러 콘서트 출현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성당지기 / 함석헌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독일 슈투트가르트 성악과 대학원 수석졸업 하였다.

이태리 메라노 국제 성악 콩쿨, 스페인 쟈코모 아라갈 국제 성악 콩쿨,

독일 쾰른 국제 성악 콩쿨 입상하였으며, 슈투트가르트 오페라 극장 라벨 작품 오페라 <어린이와 마술>,

<점핑 플로그>를 공연하였다.

이태리 메라노 극장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독일 할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아이다>,

<현명한 여인>, <아그리피나> 등 주역가수로 활동하였으며, 바트라우흐 오페라하우스,

봐이커스하임 오페라하우스,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하우스, 일본 동경 우에노 극장,

중국 북경 세기 극장에서도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크리카르드 프리차, 마커스 리드, 마오르찌오 바니니, 피에르 조르지오 모랑디, 정명훈 지휘자들과

독일의 바덴바덴 필하모니, 쾰른 필하모니, 뮌헨 필하모니,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프라임 필하모니,

코리안 심포니, 울산시향, 부산시향, 일본 NHK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으며, 뉴욕 카네기홀,

독일 헨델 오페라 페스티발, 윤이상 통영국제 음악제 활동을 하였다.

현 단국대학교, 세종대학교, 계명대학교에서 후진양성 중이다.


성당지기 / 송필화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조창연 사사) 이후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비엔나 국립음대 오페라과 ( Ivan Parik, Reto Nickler, Margit Klaushoper 사사)를 졸업하였고,

프라이너 콘서바토리 성악과와 오페라과를 수학하였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 <전쟁과 평화>, <라 보엠>, <마술피리>, <카발레리아 루스티까나>, <토스카> 등

다수의 오페라 주, 조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이외 오라토리오,

콘서트 등 수많은 연주에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폴렛타 / 김병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성악과 졸업 후

오페라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독일에서 학업 중 쾔른 캄머 오페라단 주역 가수 활동하였고 졸업 후

독일 데트몰트 주립극장 주역가수 활동하며, 오라토리오와 독일 가곡연주자로 활동 하였다.

출연작으로는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돈 지오반니>, <코지 판 투테>, <마적>,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신데렐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인골트> 브리튼의 교회오페라 <탕자>,

<광녀>, <알체스테>. 현대오페라 기젤러 클레베의 세계초연작 'Chlestakows Wiederkeher'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09년 11월에 귀국하여 오페라 <마적>, <메리 위도우>,

<카르멘>, <투란도트>, <사랑의 묘약>, <현명한 여인>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하며,

유니버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흥 교향악단, 송파교향악단 협연 연주자로 활동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샤로네,간수 / 이준석

명지 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후 이탈리아 노바라 국립 음악원 졸업(Diploma) 및 조교과정 수료,

이탈리아 베르첼리 비오티 아카데미 수료하였다.

이탈리아 "J.Brahms" 국제 콩쿨, "Citta di Racconigi" 국제 콩쿨, "Citta di Padova" 국제콩쿨에 입상하였으며,

로시니 "Petite messe solennelle", 바흐 "B단조 미사", “요한수난곡”, 부르크너 "Te Deum",

구노 "세실리아 미사곡"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등 독창자로 활동하였다.

오페라 <마술피리>, <라보엠>, <베르테르>, <아드리아나 르쿠브뤠르> 등 다수 작품 출연하였으며,

명지대학교, 백석예술대학, 경복대학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교양학부 초빙교수, 백석음악대학원 출강 중이다.


목동 / 박찬영

1998년 10월 25일생으로 뮤지컬 <요덕 스토리>, 오페라 <나비부인>, <마술피리> 출연하였으며,

아이노래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대치중학교 1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목동/ 박준영

2001년 1월 6일생으로 오페라 <나비부인>, <마술피리> 출연하였으며,

현재 대도초등학교 4학년 재학 중이다.

* 원본 사진 및 관련 동영상 ->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view.php?id=inform03&no=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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