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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 사랑과 관계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영화,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스칼렛 요한슨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04:00]

그녀 - 사랑과 관계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영화,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스칼렛 요한슨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9/05/09 [04:00]

‘이 시대의 가장 완벽한 영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녀'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재개봉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그녀>는 사랑의 상처로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두려워하는 손편지 대필 작가 ‘테오도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를 만나며 진짜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전보다 더 화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핑크톤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풋풋하면서도 따스한 봄 감성을 그대로 녹여낸 ‘테오도르’의 모습과 함께 “사랑이 어렵고, 여전히 외로운 우리 모두를 위한 로맨스”라는 카피는 사랑을 하고 있는 혹은 사랑을 기다리는 또는 사랑을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에게 진한 여운을 예고한다. 특히, “서툰 당신을 안아줄 이름 <그녀>”라는 태그라인은 영화 제목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독창적인 로맨스 <그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     © 문화예술의전당

 

OS(인공지능 운영체제)와의 러브스토리라는 독창적인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 눈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색감, 여운에 빠지게 하는 음악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그녀>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독창적인 로맨스의 귀환을 알리며 봄 극장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것이다.

 

스파이크 존즈의 감성 로맨스 <그녀>는 오는 5월 29일 재개봉한다.

 

 

★★★★★

REVIEW

 

이 시대의 가장 완벽한 영화 –Variety

 

너무나도 섬세하고,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영화! –NY Film Festival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의 완벽한 하모니 –USA Today

 

아주 훌륭하고, 묘하게 매력적이며, 독창적이다! –Rolling Stone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묘한 매력의 러브스토리 -The Washington Post

 

경이로운 로맨스 -Sun Times

 

영혼을 성장시키는 영화 -People

 

숨이 턱 막힐 듯 아름다운 영화 -Access Hollywood

 

놓쳐서는 안 될 영화 –Time Out

 

손을 내밀어 위로하고 싶은 영화 –New York Times

▲     © 그녀 - 사랑과 관계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영화,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스칼렛 요한슨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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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 - 사랑과 관계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영화,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스칼렛 요한슨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    목그녀

원    제Her

각본/감독스파이크 존즈

출    연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스칼렛 요한슨

장    르감성 로맨스

수입/배급㈜더쿱

러닝타임125분

등    급청소년관람불가

개    봉2019년 5월 29일

페이스북thecoup.cop

인스타그램thecoup_cop

 

STORY

 

사랑과 관계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그녀를 다시 만난다

 

다른 사람의 편지를 써주는 대필 작가로 일하고 있는 ‘테오도르’는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아내와 별거 중인 채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이해해주는 ‘사만다’로 인해

조금씩 상처를 회복하고 행복을 되찾기 시작한 ‘테오도르’는

어느새 점점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전혜린 기자] orange@lullu.net 

▲     © 그녀 - 사랑과 관계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영화,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스칼렛 요한슨,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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