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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12월 15일(음력 10월 28일) 丙子 금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5일(음력 10월 28일) 丙子 금요일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7/12/14 [13: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12월 15일(음력 10월 28일) 丙子 금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15일(음력 10월 28일) 丙子 금요일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7/12/14 [13:01]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문화예술의전당

 2017년 12월 15일(음력 10월 28일) 丙子 금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24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이는 것이 좋으리라.

36년생 모든 것이 다 내 편으로 돌아서게 되리라.

48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60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시키라.

72년생 이루어 지리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84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96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25년생 이제 겨우 숨통이 트인다.

37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4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르리라.

61년생 일단 친구한테라도 다녀 오라.

73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85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97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要衝之地格(요충지지격)으로 전쟁이 나매 바로 나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는 땅이 요충지로 판명이 나 나의 처신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격이라. 너무나 중요한 일을 나 자신이 처리하고 있을 때로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고 조금 더 연구하라.

26년생 지금 당장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38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50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2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74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86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라.

27년생 가족들에게 기쁜 일이 연발하리라.

39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51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63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75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87년생 그동안 괴롭히던 나의 억울함이 밝혀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8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40년생 내가 사용하는 수표를 점검해 보라.

52년생 쉬지 말고 다음 산을 넘을 준비를 하라.

64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76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88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29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41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53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65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밀어부치고 보라.  

77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89년생 지금은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정도를 지키면 걱정 없다.

42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54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66년생 일단 포기하고 물러나서 보라.

78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90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1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4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55년생 아직 때가 이르니 지금은 따지 말라.

67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79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1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0년생 나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32년생 내 마음이 버선 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44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56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68년생 술병으로 고생을 하니 주의하라.

80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92년생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1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33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45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57년생 행복은 재산의 다소 순이 아님을 알라.

69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81년생 부모님과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93년생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22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34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46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58년생 그 일이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70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82년생 처음과 끝이 똑같게 처리하라.

94년생 지금이 적기이니 이때를 놓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隔靴搔양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23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35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47년생 지금도 괜찮으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59년생 때는 지금이다,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71년생 모처럼만에 이성과 의견일치를 본다.

83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95년생 나 혼자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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