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씬스틸러 최대성-거짓말의 거짓말 본방사수!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배우 최대성이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연출 김정권/극본 김지은/제작 래몽래인)’에 본방사수 독려소감과 사진을 공개했다.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긴박하게 흘러가는 극의 진행과 가족애를 일깨워줄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최대성은 극 중 강지민(연정훈 분)의 사수이자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친구 같은 존재인 방송국 보도국 국장 형국 역을 맡아, 남다른 아부 스킬로 현재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진면모를 보여주면서도 여자 앞에서는 말과 손을 더듬는 타고난 쑥맥의 기질을 보여주며 유쾌한 웃음과 함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최대성-거짓말의 거짓말  © 문화예술의전당

배우 최대성은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거짓말의 거짓말>이라는 좋은 작품에 참여하여 힘든 시기에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함을 많이느꼈습니다.“이어 “김정권 감독님과 열연을 펼쳐주신 배우, 선배님들 그리고 보도국 식구들과 함께했던 스텝분들이 코로나19를 예방을 하며 힘들게 촬영한 드라마입니다.”라며 ”시청자분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한 작품입니다, 부디 많은 응원과 사랑 그리고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본.방.사.수”라고 전했다.

최대성은 배테랑배우이자 명품 씬스틸러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찰떡같이 자신만의 캐릭터로 표현해내는 명품 조연배우로 가치를 입증했으며, 대표작으로 SBS‘시크릿 가든’, SBS‘너의 목소리가 들려’, SBS‘별에서 온 그대’, KBS2‘아버지가 이상해’, KBS2‘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등 인기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으며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한편, 명품배우 최대성이 출연하는 채널A 새 금토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