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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기농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 국내 론칭 및 퓨레 5종 선보여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20:56]

독일 유기농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 국내 론칭 및 퓨레 5종 선보여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0/12/02 [20:56]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이 독일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HOLLE)를 론칭한다.

 

홀레는 87년 이상의 독일 전통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로 유기농·자연순환 농법으로 재배된 유기농 과일과 채소만을 사용할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해 유럽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홀레는 아기의 영양과 엄마의 편리함을 모두 잡은 영유아식 퓨레 5종을 선보인다. 홀레 퓨레는 더블 유기농 인증으로 원재료 선별부터 생산까지 안심하고 아기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인공색소나 설탕 방부제 등의 첨가물 없이 유기농 과일과 채소 100%로만 만들어진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까다로운 영유아용 이유식 기준을 충족했다.

 

▲ 독일 유기농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 국내 론칭 및 퓨레 5종 선보여  © 문화예술의전당



신제품 퓨레는 유리병 타입 2종과 파우치 타입 3종으로 출시돼 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 및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생과를 못 먹는 아이부터 생과를 먹을 수 있는 아기까지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유리병 타입의 경우 떠먹는 형태로 쌀가루·아기과자 등과 함께 섞어 여러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생후 4개월부터 이유식 초기 아기에게 권장한다. 생후 6개월부터 섭취를 권장하는 파우치 타입의 경우 짜먹는 타입으로 아이가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외출 시 간편하고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한편 홀레는 론칭 기념으로 12월 한 달간 세트제품 구매 시 무료배송 진행 및 퓨레 5종을 증정하는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홀레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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