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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대설, 오늘의 날씨, 대기 건조,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대기 질 나쁨, 강풍, 대형 화재, 대형 산불 조심, 낮부터 꽤 추워져

권태형 기자 | 기사입력 2020/12/07 [05:00]

12월 7일 대설, 오늘의 날씨, 대기 건조,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대기 질 나쁨, 강풍, 대형 화재, 대형 산불 조심, 낮부터 꽤 추워져

권태형 기자 | 입력 : 2020/12/07 [05:00]

2020년 12월 7일(음력 10월 23일) 甲申 월요일 대설오늘의 날씨입니다. 오늘은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아침 기상 전망) 전국 구름많고, 충남과 전라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신나게 달렸던 아..........넘어졌다..아포라..  © 문화예술의전당

 

예배 못보는 성탄절에 개신교 화났다...한교총 ”비현실적 통제”, 조선일보 , 공연장은 좌석 두 칸 띄우기를 실시

공연장은 좌석 두 칸 띄우기를 실시  

예배 못보는 성탄절에 개신교 화났다...한교총 ”비현실적 통제”, 조선일보, 공연장은 좌석 두 칸 띄우고 허용

공연장은 좌석 두 칸 띄우기를 실시 https://www.lullu.net/29918

예배 못보는 성탄절에 개신교 화났다...한교총 ”비현실적 통제”, 조선일보 , 공연장은 좌석 두 칸 띄우기를 실시:문화예술의전당 (lullu.net)

 

기온이 올라간 어제부터 중국에서 유입된 고농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스모그 영향에 의해 대기 질은 나쁨입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까운 서쪽지역에서 대기 질이 매우 나쁘겠습니다.

 

▲ 중국 발 고농도 미세먼지+초미세먼지+스모그 영향으로 대기 질 매우 나쁨  © 문화예술의전당

 현재 대기 질 보는 곳 https://earth.nullschool.net/#2020/12/06/2300Z/particulates/surface/level/overlay=pm10/orthographic=-235.29,34.93,3498/loc=126.783,30.923

 

요즘 감기, 독감에 코로나19,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이동을 자제하시고, 이동할 경우 자가용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영화관, 공연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절대 피하시기 바랍니다.

▲ 기상청,현재 전국의 기온과 날씨  © 문화예술의전당



 대기 매우 건조, 화재 예방 유의" 

(건조)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전남동부남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당분간 비 또는 눈이 오지 않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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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전망 >

(하늘상태, 강수) 오늘(7일)은 전국이 구름많겠고, 내일(8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모레(9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낮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습니다.

 

- 한편, 해기차에 의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남부는 오늘(7일) 오후(15시)부터 밤(24시)까지, 전북, 전남서해안과 경상서부내륙은 오늘 오후(15시)부터 내일(8일) 새벽(06시)까지 산발적으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지형적인 영향으로 전북동부에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늘 저녁(18시)부터 내일 아침(09시) 사이 비(산지 눈)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해기차: 대기 하층(약 1.5km 고도)의 기온과 해수면 수온의 차,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여 해기차가 클수록 구름대는 더욱 발달

 

* 예상 강수량(7일 저녁(18시)~8일 아침(09시))

- 전북동부, 제주도, (8일 오후(15시)~저녁(21시))울릉도.독도: 5mm 미만

 

* 예상 적설(7일 저녁(18시)~8일 아침(09시))

- 전북동부, 제주도산지: 1cm 내외

 

(기온) 오늘(7일) 아침 기온은 어제(6일, 아침 최저기온 -6~4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늘(7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져, 내일(8일)과 모레(9일) 아침 기온은 내륙지역에서 영하권에 들겠습니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는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오늘(7일) 낮 최고기온은 4~12도가 되겠습니다.

- 내일(8일) 아침 최저기온은 -9~4도, 낮 최고기온은 3~9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9일)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가 되겠습니다.

 

< 유의 사항 >

(연무) 오늘(7일) 낮 동안 연무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자세한 예보는 미세먼지 예보(7일 05시 발표 예정, 국립환경과학원)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연무: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공기의 색이 부옇게 보이는 현상(가시거리 1km 이상)

 

(강풍) 오늘(7일)부터 내일(8일) 오전 사이 강원영동과 서해안에는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강원영동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쉽게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 오늘(7일)부터 내일(8일) 동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km/h(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고, 서해먼바다에도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기압계 현황 >

(고기압 영향) 오늘(7일)은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내일(8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모레(9일)는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검찰을 향한 ‘우회 경고'로 해석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슬슬 본색을 드러내죠?”라며 “이게 탁현민의 화장에 감추어져 있던 그의 민낯”이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 대통령 발언을 보도한 ‘조선일보’를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 요즘, 꼭 누구를 보는 것 같은. 어리버리 어버버버 악당두목 ,곧 천벌을 받는다..     ©문화예술의전당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위기를 대하는 공직자들의 마음가짐부터 더욱 가다듬어야 할 때”라며 “과거의 관행이나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급변하는 세계적 조류에서 낙오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소속 부처나 집단의 이익이 아니라 공동체의 이익을 받드는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자세로 위기를 넘어, 격변의 시대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 요즘,  어리버리 어버버버 악당두목의 지시를 받는 조금 모자란 애, 곧 천벌을 받는다   ©문화예술의전당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윤 총장 직무정지에 반발하는 검사들을 향해 “소속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지 말라”는 취지로 우회 경고한 것 아니냐 해석이 나왔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조선일보

진중권 “슬슬 본색이...탁현민 화장에 감춰졌던 文의 민낯”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579871&rankingType=RANKING

 

 

▲ 요즘, 어리버리 어버버버 악당두목과 그 일당들을 물리치고 최후에 웃는 정의의 사도 윤석열 타이거마스크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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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무엇이 두려워 尹총장 출석 막는지 모를 국민 없다 - "월성 원전 1호기 폐쇄 경제성 조작,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울산시장 선거 공작 " https://www.lullu.net/29647

 

▲ 요즘, 말문이 막히는...기막힌 안내 간판     ©문화예술의전당

▲ 마스크_착용_우수사례_교회편_V2_201205_1- 질병관리청 카드뉴스     ©문화예술의전당

 

마스크의 필요성은 역학조사에서도 확인됩니다. 광주 서구의 한 병원을 사례로 들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전파가능 기간 동안 병원을 3차례 내원하셨으나, 다행히 마스크를 잘 착용해주신 덕분으로 아무런 추가 환자 없이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3일 질병관리청 브리핑

 

12월 3일 국내 코로나19 ,COVID-19 발생현황 - 위중증환자 117명, 누적 사망자 529명, C8 MAX '또'주세요. 뭔 개소리야!

https://www.lullu.net/29853

 

 

그리고 이와는 달리 코로나19 감염자들이 확진되기 전에 마스크 착용을 잘해서 방문했던 교회에서 추가전파가 차단되었던 우수사례도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교인 3명이 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한 기간 동안 각각 한 차례에서 세 차례에 걸쳐서 예배를 참석했고 이후에 확진이 되었습니다.  

 

   역학조사한 결과 확진자 모두 예배 시에 마스크를 착용했고, 그리고 예배에 참석했던 다른 모든 교인들도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3명은 확진되었지만 접촉자인 교인 700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추가감염자는 1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의 사례는 질병청의 카드뉴스로 오늘 배포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배포된 보도자료에도 뒤에 카드뉴스가 실려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월 5일 코로나19 발생 국내 현황- 성북구 뮤지컬 연습장 확진자 17명 발생 등 신규확진자 559명 발생, 사망자 4명 추가 발생, 에휴~ 내는 모르겠다!!!,

https://www.lullu.net/29897

 

▲ 마스크_착용_우수사례_교회편_V2_201205_1- 질병관리청 카드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마스크_착용_우수사례_교회편_V2_201205_2- 질병관리청 카드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마스크_착용_우수사례_교회편_V2_201205_3- 질병관리청 카드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마스크_착용_우수사례_교회편_V2_201205_4- 질병관리청 카드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마스크_착용_우수사례_교회편_V2_201205_5- 질병관리청 카드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마스크_착용_우수사례_교회편_V2_201205_6- 질병관리청 카드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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