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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2월 28일(음력 11월 14일) 乙巳 월요일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0/12/27 [1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2월 28일(음력 11월 14일) 乙巳 월요일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0/12/27 [11:01]

 

▲ 띠 사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2월 28일(음력 11월 14일) 乙巳 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彈指之間格(탄지지간격)으로 바삐바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손가락을 튀길 만큼의 짧은 순간인 격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면 후회가 되는 법이므로 현실에 충실하여야 하리라.

24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성사된다.

3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48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이라.

60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72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84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96년생 가는 것이 우선일 것이니 무조건 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5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37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49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61년생 좋은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다.

73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8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97년생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6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38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50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62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74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좋은 운이라.

8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8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27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39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51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63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75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87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9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8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40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52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64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76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88년생 부모님의 병세 차도를 본다.

00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9년생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41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53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65년생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이니 철저히 살펴보라.

77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89년생 선친의 뜻을 받들어 시행하라.

01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0년생 내가 한 대로 받게 되리라.

42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54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언쟁을 삼가라.

66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78년생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90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02년생 지난 좋았던 시절을 회상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31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43년생 자녀들과 돈 문제로 다툰다.

55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67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79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91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32년생 재산 때문에 속상할 것이라.

44년생 고민하지 말고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56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8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80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92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3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5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57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69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81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3년생 이성과의 싸움 한발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4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46년생 그것과 이것은 서로 비슷한 것이다.

58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70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2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94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35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47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59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71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83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95년생 도저히 나의 힘으로서는 부치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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