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1년 1월 8일(음력 11월 25일) 丙辰 금요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1년 1월 8일(음력 11월 25일) 丙辰 금요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1/01/07 [11:01]

▲ 용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8일(음력 11월 25일) 丙辰 금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치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 책이 없으니 어이 하리.

24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36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48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60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72년생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84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96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2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37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49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61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73년생 될 일은 되는 법이니 걱정하지 말라.

85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97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26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38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50년생 그 일은 조금만 더 기다리면 꼭 해결 되리라.

62년생 최선을 다해 접근하라.

74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86년생 어쩔 수 없으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98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27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39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51년생 갈증 나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라.

63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75년생 좀 더 멀더라도 돌아서 가라.

87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99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28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40년생 욕심 부린다고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52년생 그동안의 노고에 보상을 받는다.

6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76년생 여행관계로 마음이 들뜬다.

88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00년생 이제야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29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41년생 적당히 움켜 쥐라.

53년생 손아래 사람의 과오 타이르라.

65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77년생 모아 놓은 것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라.

89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  주의.

01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30년생 일단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라.

42년생 잘못한 일은 아랫사람에게도 사과하라.

54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른다.

66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

78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90년생 걱정할 것 없다 승산은 나에게 있으니...

02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31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

43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55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67년생 좋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79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운.

91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03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32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44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56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68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80년생 무 특기도 특기인 법이다.

92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3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45년생 젊은 날을 회상한다.

57년생 내 몫만큼은 챙겨 두라.

69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81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93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34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46년생 젊은 날의 죄를 참회한다.

58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70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82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94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35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47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는다.

59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71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83년생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95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