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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2월 10일(음력 12월 29일) 己丑 수요일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1:01]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2월 10일(음력 12월 29일) 己丑 수요일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1/02/09 [11:01]

 

▲ 띠 축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10일(음력 12월 29일) 己丑 수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他官生活格(타관생활격)으로 고향을 떠나 이제 타관에서 생활하게 되매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색한 격이라. 모른다는 것은 죄가 되지 않으니 절대 부끄러워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24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36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48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60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72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타협하라.

84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6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5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37년생 내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니 포기하라.

49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61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73년생 재물 취득 운이 아주 좋으리라.

85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7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6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38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50년생 고민을 옆 사람에게 털어 놓으라.

62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알라.

74년생 어렵게 생각 말라 풀릴 것이니....

86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98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39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51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63년생 내가 악역을 맡을 수밖에...

75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87년생 지금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99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8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40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52년생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라.

64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76년생 나의 진실을 알아줄 때가 곧 온다.

88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00년생 이제부터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9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41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53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65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77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9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01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0년생 그동안 고민했던 일이 해결되리라.

42년생 지금으로서는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54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66년생 교통사고 운. 이륜 차 조심.

78년생 그동안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90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02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1년생 고민하지 말고 가족들과 상의해 보라.

43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55년생 우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리라.

67년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79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91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03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2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44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56년생 꼭 한 번 빨리 종합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68년생 화가 되리니 불씨를 사전에 잘라라.

80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이라.

92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片片沃土格(편편옥토격)으로 어떤 사람이 온 동네가 수몰 당하게 되매 한 마을 사람들이 집단 이주할 땅을 찾아 헤매던 중 비옥한 적지를 찾아 감격한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은 즉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원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33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될 것이라.

45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57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9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81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93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34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46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58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70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82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4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35년생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47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59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71년생 형제들한테 원조를 요청하라.

83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95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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