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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2월 14일(음력 1월 3일) 癸巳 일요일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13 [09:01]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2월 14일(음력 1월 3일) 癸巳 일요일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2/13 [09:01]

 

▲ 띠사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14일(음력 1월 3일) 癸巳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開東軍令格(개동군령격)으로 전쟁 중에 작전상 이른 새벽에 출동 명령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것은 빈틈없이 준비되었으매 상대방에게 먼저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승리는 틀림없음이니 부하 직원과 동료들을 격려하라. 반드시 승리는 내 것이라.

24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36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4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72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84년생 우선 지금 당장 속부터 다스리라.

96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25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37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49년생 절대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61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여야 하리라.

73년생 지금 당신은 친구를 너무 믿고 있다.

85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97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호랑이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26년생 내 집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다.

38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50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62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74년생 아무리 어렵더라도 신용만큼은 잃지 말라.

86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잘 들으라.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39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한다.  

51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63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5년생 나의 가식을 당장 벗어 던지라.

87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99년생 그간에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애정 ○직장 △×

 

 辰

용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8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40년생 지금 시점에서 공사를 분명히 하라.

52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64년생 그 일만큼은 해결되니 걱정 말라.

76년생 부하 직원 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88년생 내가 운다고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다.

00년생 보너스를 더 얹어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9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으니 물러서라.

41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53년생 걱정 말라 될 것이니...  

65년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

77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89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01년생 내 일 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0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 것이라.

42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54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66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78년생 부모님의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라.

90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02년생 이성과의 이별 조짐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양  띠

.自給自足格(자급자족격)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31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43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55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67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79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91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03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32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44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56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68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함이라.

80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92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3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45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57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69년생 헛된 것에 홀리지 말 것이라.

81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93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 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4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46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58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70년생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음이라.

82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94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돼지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5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47년생 지금은 이르니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59년생 배우자와 의견일치를 본다.

71년생 생각치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83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95년생 일을 벌리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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