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1년 6월 17일(음력 5월 8일) 丙申 목요일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00:44]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1년 6월 17일(음력 5월 8일) 丙申 목요일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1/06/17 [00:44]

 

▲ 미래,  © 문화예술의전당



 

▲ 띠 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7일(음력 5월 8일) 丙申 목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4년생 많은 것을 보고, 읽고 배워 두라.

36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48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60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72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84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96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5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37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49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수족 골절상을 조심 할 것.

61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73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85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97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6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38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50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62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74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분명히 하라.

86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98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27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39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51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63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75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87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99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8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지리라.

40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52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64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6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88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00년생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9년생 도적 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41년생 일단 서북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53년생 많은 과욕은 반드시 화를 부른다.

65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77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8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01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여도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30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42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54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6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78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90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02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31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43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55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67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79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91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손해를 볼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32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44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56년생 귀중한 것을 다른 곳으로 치워 두라.

68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80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92년생 노사분규 타결이 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33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45년생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57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69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81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93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4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46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58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70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 버릴 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82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9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5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47년생 드디어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59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71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83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95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