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7월 9일 코로나19 - 신규 확진자 국내 1,236명, ◈ 해외유입 80명 = 총 1,316명 사상 최다 발생, 누적 사망자 2,036명, 누적 확진자 165,344명, 거룩한 K방역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9 [10:22]

7월 9일 코로나19 - 신규 확진자 국내 1,236명, ◈ 해외유입 80명 = 총 1,316명 사상 최다 발생, 누적 사망자 2,036명, 누적 확진자 165,344명, 거룩한 K방역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1/07/09 [10:22]

▲ 이 시대 살인마 잭더리퍼는 누구일까     ©문화예술의전당

▲ 뮤지컬 ' 잭더리퍼', 뮤지컬 '살인마 잭'     ©문화예술의전당

 

2021790시 기준 코로나19 총 검사건수는 115,475, 신규 확진자는 1,316

새로 발생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이중 국내 1,236명이며, 해외유입 80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95명, 경기 396명, 인천 72명으로 수도권이 80%(963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3명, 대구 16명, 광주 3명, 대전 28명, 울산 16명, 세종 1명, 강원 23명, 충북 13명, 충남 51명, 전북 8명, 전남 5명, 경북 9명, 경남 17명, 제주 3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165,344이다.

 

현재 10,810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148,

사망자2으로 누적 사망자2,036(치명률 1.23%)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1435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224(확진자 284),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816(확진자 1)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75명으로 누적 총 152498명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1810명이 격리 중이다.

 

정부는 12일부터 수도권에 2주간 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에 적용하게 될 4단계는 코로나19 최고 대응 단계다.

4단계의 경우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까지 모일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을 할 수 있다.

 

행사도 일절 금지되고, 결혼식·장례식은 친족만 49명까지 허용된다.

집회는 1인 시위만 가능하며 종교행사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한다.

 

 

◈ 백신 접종자 1차 37,215접종완료 74,992

 

◈ 신규 확진자 국내 1,236, 해외유입 80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조은희 서초구청장 페이스북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노영민     ©문화예술의전당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