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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8월 15일(음력 7월 8일) 乙未 일요일 광복절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8/14 [13:01]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8월 15일(음력 7월 8일) 乙未 일요일 광복절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8/14 [13:01]

 

▲ 양띠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15일(음력 7월 8일) 乙未 일요일 광복절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死中求活格(사중구활격)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 중에 있는데 버스가 댐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생명을 건진 격이라. 조금은 놀랬을 것이나 앞으로의 일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처리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대처하라.

24년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

36년생 공사를 분명히 하라.

48년생 지금으로서는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60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72년생 보너스를 더 얹어 받는다.

84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96년생 해결되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莫莫强弓格(막막강궁격)으로 활을 아주 잘 만드는 명인이 심혈을 기울여 활을 만들었는데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강한 활을 만든 격이라. 이 보다 더 좋은 일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되는 법이지만 현실에 만족해서도 안될 것이라.

25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혈압 계통.

37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49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61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73년생 내 일 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85년생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진리를 깨달으라.

97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去者勿追格(거자물추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는 사람은 막지 말 것이며, 가는 사람은 쫓아내지 말 것인즉 그 후자와 같은 격이라.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순서를 밟아서 해결해 나가면 쉽게 풀리리라.

26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38년생 교통사고, 회색 흰색차 주의.

50년생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62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74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86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98년생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學習指導格(학습지도격)으로 나의 제자 중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있어 더 좋은 성적으로 끌어 주고자 학습 지도를 해주는 격이라. 모든 것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과 같이 순조로울 것이요 나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27년생 내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 본다.

39년생 바삐 마음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

51년생 불로소득이 좋은 것은 아니다.

63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75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87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운.

99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放聲痛哭格(방성통곡격)으로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28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40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52년생 갈증 나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라.

64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76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88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00년생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29년생 바삐 마음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

41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53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서북간 방에 있다.

65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77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89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01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0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42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54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66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78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90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02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1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43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5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67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79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91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3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44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손을 조심할 것이라.

56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6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0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9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 라.

33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45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57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69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81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93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46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58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70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2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94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 라.

35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47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59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71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83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95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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