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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천연 공간 케어 브랜드 나무앤케어, 첫 번째 콘셉트 하우스 ‘디에이치자이개포’ 오픈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11 [08:41]

친환경 천연 공간 케어 브랜드 나무앤케어, 첫 번째 콘셉트 하우스 ‘디에이치자이개포’ 오픈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9/11 [08:41]

▲ 디에치 자이 개포 콘셉트 하우스,출처: 오가닉트리  © 문화예술의전당

 

친환경 천연 주거 공간을 추구하는 나무앤케어가 천연 벽지, 친환경 바닥재, 친환경 홈퍼니싱 인테리어 노하우가 적용된 첫 번째 콘셉트 하우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를 오픈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콘셉트 하우스에서는 친환경 마감재인 나무앤케어 프리미엄 천연 벽지와 벨기에 퀵스텝의 친환경 바닥재 시공을 포함해 커스터마이징 키친, 하이엔드 가구 컬렉션 등 나무앤케어가 추구하는 천연 주거 공간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타키니(TACCHINI)의 Julep sofa와 Reversivel chair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디에이치자이개포 콘셉트 하우스는 신축 아파트 입주민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 및 방문자 전용 특가 이벤트를 제공한다. 콘셉트 하우스는 8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된다.

 

콘셉트 하우스 예약·방문은 네이버 예약에서 하면 된다.

 

나무앤케어 담당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및 시공 서비스를 통해 신축 아파트 입주 커뮤니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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