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사회

충남 홍성에서 30대 공무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사망, 한국일보, 평소 기저질환은 없어

"보호자가 백신 이상 반응을 신고하지 않아 인과성 조사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을 방침" - 공무원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21:57]

충남 홍성에서 30대 공무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사망, 한국일보, 평소 기저질환은 없어

"보호자가 백신 이상 반응을 신고하지 않아 인과성 조사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을 방침" - 공무원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9/13 [21:57]

▲ 이 시대 살인마 잭더리퍼는 누구일까     ©문화예술의전당

▲ 뮤지컬 ' 잭더리퍼', 뮤지컬 '살인마 잭'     ©문화예술의전당

 

충남 홍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30대 공무원이 숨졌다.

 

1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홍성군청 공무원 A씨가 지난 9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사흘 뒤 숨졌다.

 

A씨는 백신 접종 후 몸에 이상을 느껴 병가를 내고 대전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2일 오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평소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보호자가 백신 이상 반응을 신고하지 않아 인과성 조사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한국일보

충남 홍성에서 30대 공무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사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629509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