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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재명, 화천대유, 대장동 사태 최초 보도 기자와의 긴급 대담’- 국민의당 대표 '불의에 정의로 응징한다'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이(27일) 예고된 다음 날, 대장동 사태 최초 보도자를 만나는 것에 큰 의의 -역사적으로 신축년(辛丑年)은 민란이 일어났던 해 , 철수와 영희는 뒤를 따르라, 우린 모두 철수와 영희, 바둑이도 따라 뒤 따르고...

엄기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21:11]

‘안철수, 이재명, 화천대유, 대장동 사태 최초 보도 기자와의 긴급 대담’- 국민의당 대표 '불의에 정의로 응징한다'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이(27일) 예고된 다음 날, 대장동 사태 최초 보도자를 만나는 것에 큰 의의 -역사적으로 신축년(辛丑年)은 민란이 일어났던 해 , 철수와 영희는 뒤를 따르라, 우린 모두 철수와 영희, 바둑이도 따라 뒤 따르고...
엄기섭 기자 | 입력 : 2021/09/27 [21:11]

▲ 국립 공주대학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초청 특강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 문화예술의전당

 

28일(화) 10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대장동 사건을 최초 보도한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를 만나 긴급 대담을 가진다.

 

대장동 사건은 부동산 폭등과 LH 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에 이어 공권력을 사유화한 세력이 초법적 권한 행사로 국민들을 한순간에 ‘벼락 거지’로 만들며 대한민국을 또다시 박탈감과 분노에 빠져들게 만든 사건이다.

 

이번 대담에서 안철수 대표는 ‘대한민국 특권층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난 계기인 ‘대장동 사건’의 본질, 최초 보도 당시의 배경, 또 연일 관련자들이 색출되고 있는 최근의 상황에 대한 입장과 취재 계획을 청취하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정치권과 해나가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긴급 대담은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이(27일) 예고된 다음 날, 기사 삭제를 요구당하며, 고발에 휘말려 있는 대장동 사태 최초 보도자를 만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안철수 대표는, 만약 언론중재법이 통과가 된다면 이번과 같은 권력의 비리에 대한 보도가 불가능하게 되어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가 침해될 수도 있다는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언론이 ‘권력의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도 표명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 "지난 대선에서 '드루킹' 이외 다른 팀들 있고, 현재도 암약하고 있어"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 "지난 대선에서 '드루킹' 이외 다른 팀들 있고, 현재도 암약하고 있어"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 "지난 대선에서 '드루킹' 이외 다른 팀들 있고, 현재도 암약하고 있어"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 드루킹 몸통배후 수사 및 대통령 진실고백 촉구 국민의당 지도부 릴레이 1인 시위 | LIVE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 드루킹 몸통배후 수사 및 대통령 진실고백 촉구 국민의당 지도부 릴레이 1인 시위 | LIVE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그가 보는 한미정상회담, "요란한 빈수레 - "정치가는 미래를 생각하고 정치꾼은 선거를 생각한다""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부산에 가다! 야권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안철수의 실천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의 두 번째 약속 '내년 정권 교체 꼭 이루겠습니다' ,야권의 승리는 정권이 무능하고 부패해서 가능했습니다." 동영상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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