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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4대 재명 노선" 발표 - 국토의 대장동화, 국민의 호구화.. - 전쟁터에서 영이 서지 않는 장군

엄기섭 기자 | 기사입력 2021/10/11 [16:58]

진중권, "4대 재명 노선" 발표 - 국토의 대장동화, 국민의 호구화.. - 전쟁터에서 영이 서지 않는 장군

엄기섭 기자 | 입력 : 2021/10/11 [16:58]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1일 페이스북에 "4대 재명 노선"을 올렸다.

 

이는 북한에서 조선노동당 제4기 5차 전원회의에서 '전인민의 무장화' , '전국의 요새화' , '전군의 간부화' , '전군의 현대화'를 채택한  4대군사노선(四大軍事路線)을 빗댄 것으로 보여진다. 

 

 

4대 재명 노선

 

전 국토의  대장동화

전 간부의  유동규화

전 얼굴의  철면화

전 국민의  호구화

  © 문화예술의전당

진중권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빙산일각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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