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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송영길, 탄핵 운운 말고 품행제로 후보 교체 작업이나 하라”, 서울경제, 빅 피쳐! “마치 대선 본선에 북의 김정은이가 개입하는 모양새를 닮았다. 이런 정치공작은 그만 하라”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09:39]

홍준표 “송영길, 탄핵 운운 말고 품행제로 후보 교체 작업이나 하라”, 서울경제, 빅 피쳐! “마치 대선 본선에 북의 김정은이가 개입하는 모양새를 닮았다. 이런 정치공작은 그만 하라”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10/22 [09:39]

▲ 미래, 그 분의 거짓말     ©문화예술의전당

 

“대선에 김정은이 개입하는 모양새 닮아”

 

22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도 어렵겠지만 돼도 탄핵 사유”라는 발언한 것을 두고 “비리와 여배우 스캔들,형수 쌍욕에 휩싸인 품행제로 민주당 후보를 교체하는 작업이나 하라”고 공격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고발사주 사건으로 탄핵 운운 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이재명 후보를 돕는 발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손쉬운 이재명·윤석열의 대립 구도를 만들어 차기 대선을 범죄 혐의자끼리 붙이려는 고도의 책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대선 패배 후 고발 사주 사건을 빌미로 국회를 장악한 그 힘으로 탄핵을 획책하여 식물 정권으로 만들 수 있다는 협박으로 보이기도 한다”며 “마치 대선 본선에 북의 김정은이가 개입하는 모양새를 닮았다. 이런 정치공작은 그만 하라”고 요구했다.

 

송 대표는 전날 라디오(KBS)에서 “손준성 검사와 그 밑에 있는 두 분의 검사 3명이 조직적으로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모의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윤석열 후보의 지시나 (윤 후보에게) 사후·사전 보고됐다는 진술이 나오면 윤석열 후보가 사주범이 되는 것”라고 말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서울경제

홍준표 “송영길, 탄핵 운운 말고 품행제로 후보 교체 작업이나 하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976252

안철수, "어쩌면 (대통령) 당선 전 감옥에 가는 새로운 전통이 세워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https://www.lullu.net/38027

 

국가지도자가 세계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념과 진영논리에 빠져 잘못된 선택을 하는 순간, 국가와 국민이 나락으로 빠질 수 있는 엄중한 때입니다.

 

이렇게 절박한 상황에서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정치인이 국가의 리더가 된다면, 나라와 국민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번 대선은 최선보다는 차악의 후보를 뽑는 대선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당선 전 감옥에 가는 새로운 전통이 세워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국민들은 답답하고 암울할 따름입니다.

 

  © 문화예술의전당

서울경제

'조폭 돈다발 제보' 장영하 변호사 "사진 속 돈다발, 李 지사에 전달" 주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1&aid=0003975511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빙산일각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나라답게 정의롭게? 말로만 국민 챙기는 나라!! - 미래통합당 카드뉴스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그 분의 거짓말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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