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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횃불, 타는 피 솟구침이여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03:09]

구국의 횃불, 타는 피 솟구침이여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11/30 [03:09]

▲ 요즘, 횃불     ©문화예술의전당

▲ 나에게 봄을 돌려다오, 내 손에 호미를 횃불을 쥐어다오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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