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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한 군주이야기’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김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11:49]

‘음악을 사랑한 군주이야기’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김미숙 기자 | 입력 : 2022/06/22 [11:49]

▲ 국립무용단, 코리아 환타지 중 동래학춤, 자료사진   © 문화예술의전당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송시경 소장)는 오는 25일 세조가 잠든 광릉(경기 남양주시)에서 역사해설, 거문고 체험, 음악 감상을 내용으로 하는 '음악을 사랑한 군주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원이강릉형식으로 조성된 광릉의 역사생태해설 ▲세조실록 총서 기록을 바탕으로 한 피리 산조 연주와 학춤(동래학춤) 공연 ▲국악 공연(국악실내악 여민) ▲관람객들이 직접 거문고를 배워보는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했다.

 

 국립무용단 코리아환타지 공연, 자료화면 

 

행사는 25일 오전 10~12시 30분, 오후 2시~4시 30분 총 2회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입장료 별도)이다.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 총 40명(회당 20명씩)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고 우천 시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왕위를 찬탈한 냉정한 군주로 알려진 세조의 다재다능한 대군 시절 모습을 음악 이야기와 다양한 국악 연주를 통해 알아보고, 관람객들이 풍성한 산림으로 우거진 광릉의 자연에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

 

▲ ‘음악을 사랑한 군주이야기’ -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 문화예술의전당

 

행 사  개 요

행사명: ‘음악을 사랑한 군주이야기’

   

   (1) 일정 : 2022년 6월 25일 1일  2회             

   (2) 시간  : 오전 10:00 ~ 12:30   오후 2:00 ~ 4:30   1회 2.5시간 

      광릉 탐방(30분) + 휴식(10분) +음악회(50분) + 휴식(10분) + 거문고 체험(50분)  

   (3) 대상 : 일반 가족 대상  1회 20명 

   (4) 장소 : 광릉 재실 안과 마당 

   (5) 주요내용 : 

     - 광릉 해설 이야기 + 작은음악회 + 거문고 체험 

     - 세종 실록 총서에  세조의 수양대군 시절에 있었던 왕실 종친들이 모여서 했던

        음악회 내용이 실려 있다

     - 피리를 잘 불었던 진평대군 이야기 , 세종대왕이 거문고를 잘 한다고는 이야기를 듣고

         거문고를 배운 수양대군 그리고 비파도 연주 잘 했다는 기록들이 있다 

     - 이를 바탕으로 음악을 좋아하고 잘했던 수양대군 시절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이야기를 들려준다.

     - 총서에 나온 학춤 장면을 동래학춤 장면으로 연출하여 보여준다 

   (6) 연주자 

     - 국악실내악 여민 -  가야금/거문고/해금/피리/대금/ 타악 /소리꾼 1명

     - 무용수 – 학춤   김청우 국립국악원무용단 단원 

   (7) 해설 : 김태휘 역사생태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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