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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7월 16일(음력 6월 18일) 庚午 토요일 초복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7/15 [15:01]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7월 16일(음력 6월 18일) 庚午 토요일 초복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7/15 [15:01]

 

▲ 말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6일(음력 6월 18일)  庚午 토요일 초복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24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36년생 친구 때문에 재산상의 손해를 볼 운이라.

48년생 배우자, 친구와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60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72년생 노하우를 인정받아 안정을 찾을 운이라.

84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되리라.

96년생 부모님께 한번 더 문안을 드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農時方張格(농시방장격)으로 보리가 패어 익어가고 볍씨는 틔어 제법 큰 모가 되매 보리를 베고  모를 심을 때가 된 것과 같이 농사일이 한창 바쁘게 벌어진 격이라. 무슨 일이든 반드시 때가 있는 법이므로 때에 맞춰 순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리라.

25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37년생 생각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49년생 배우자, 형제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61년생 그 약속은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73년생 살아 남으려면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85년생 혼자서 가지 말고 친구와 함께 가라.

97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平心舒氣格(평심서기격)으로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

26년생 지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다.

38년생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이라.

50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62년생 자금 융통이 잘되어 호조를 보인다.

74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버리라.

86년생 동업은 불가하니 혼자서 하라.

98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27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39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51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63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5년생 잔치, 상가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주문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99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28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이라.

40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52년생 거스르지 말고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64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76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88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0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29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41년생 다음을 위해 지금은 그 만큼만 받으라.

53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65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77년생 지금 고달프다고 절대 포기해서는 안되리라.

89년생 그 일은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01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放聲痛哭格(방성통곡격)으로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30년생 나의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42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지리라.

54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66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78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90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02년생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이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31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라.

43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55년생 내 몫도 충분히 떨어지니 걱정 말라.  

67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니 걱정하지 말라.

79년생 새로운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91년생 그간의 연구가 결실을 보게 되리라.

03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32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44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56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68년생 여행 중에 병고,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80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92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33년생 절약이 최선의 길임을 알라.

45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 두라.

57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 오라.

69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81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93년생 그 일은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34년생 나 혼자서 해도 이루어 지리니 걱정 말라.

46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58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70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82년생 친구와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94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5년생 욕심 부려 보았자 오히려 손해다.

47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59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더 노력하라.

71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83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95년생 지금 당장 출발하는 것이 가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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