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3월 17일(음력 2월 26일) 甲戌 금요일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3/03/17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3월 17일(음력 2월 26일) 甲戌 금요일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3/03/17 [01:01]

▲ 멍멍이 띠, 룰루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7일(음력 2월 26일) 甲戌 금요일

2023. 3. 13 ∼ 2023. 3. 19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36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48년생 내가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60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72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포용하라.

84년생 길이 보이리니 부모님과 상의해 보라.

96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경거 망동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5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37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49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61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73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85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97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6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38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50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62년생 그것이 바로 나의 약점이니 고치라.

74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86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98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7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리니 주의하라.

39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추라.

5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63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75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87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99년생 도대체 언제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8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40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52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64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76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88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00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29년생 친구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

4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65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77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89년생 일단 상대방을 믿는 것이 좋으리라.

01년생 이루어지리니 가족들과 먼저 타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할 것이니 서둘러서 시행하라.

30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42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54년생 원거리 여행을 권함이라.

66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78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0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02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1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3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55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67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상에 젖는다.

7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91년생 형제와의 싸움 한발 양보하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2년생 누구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임을 자각하라.

44년생 친구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56년생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리라.

68년생 왜 이리 등이 시려운가...

80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2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04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33년생 죽마고우를 상면 한다.

45년생 뜻하지 않던 선물을 받는다.

57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을 것이라.

69년생 먼저 가족들을 생각하라.

81년생 내 것이 더 좋은 것이니 비교하지 말라.

9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34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46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58년생 둘 중에 하나만 가지고 오라.

70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82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다.

94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x 직장 ○    

 

돼지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5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47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59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71년생 부모님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3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오히려 빨리 가리라.

95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