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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9월 21일(음력 8월 7일) 壬午 목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3/09/20 [15:01]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9월 21일(음력 8월 7일) 壬午 목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3/09/20 [15:01]

 

▲ 띠 오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1일(음력 8월 7일) 壬午 목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弄瓦之慶格(농와지경격)으로 아들만 줄줄이 낳은 집안에 백일 치성을 들이고 난 후 딸을 얻은 경사를 맞고는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니 어찌 나에게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기도하라.

24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36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라.

48년생 좌우가 허전해 지는 시기라.

60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2년생 부모님께서 건강을 되찾을 운이라.

84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96년생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25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37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49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61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73년생 일단 서북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85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한다.

97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면 답이 보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泰然自若格(태연자약격)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충동질을 해대도 태연하게 움직임이 없는 격이라. 주위의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할 일만 꾸준히 해나가면 성공하리니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하리라.

26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38년생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50년생 때를 기다리면 풀리리라.

62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74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86년생 친구를 충고하여 돌아오게 하라.

98년생 그것을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萬無一失格(만무일실격)으로 복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크고 작은 것이던 간에 실패한 적이 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격이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요 모든 일은 역시 나에게서 끝나는 법이니 모든 일이 내 손에 달려 있음이라.

27년생 옳은 것은 옳다고 하라.

3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51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63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75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87년생 우왕좌왕하지 말 것이라.

99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28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40년생 급히 서두르지만 않으면 나의 승리다.

52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64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76년생 보증을 서주면 크게 후회한다.

88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간다.

00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29년생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41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라.

53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65년생 자금 융통이 뜻대로 된다.

77년생 우선 웃돌 빼다 아랫돌을 막으라.

89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01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眼空一世格(안공일세격)으로 주위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권력을 쥐고 난 후 모든 세상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또 지나치게 교만을 부리는 격이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모르면 주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게 될 것인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30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42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54년생 일단 시작하고 보라.

66년생 원거리 여행은 이롭다.

78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90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02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1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43년생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55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67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 부치라.

79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91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03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리라.

32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44년생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56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6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80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2년생 된다 염려하지 말라.

04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3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45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57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6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81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93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46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58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결정하라.

70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82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94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5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47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59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71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83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95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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