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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라이즈 블리딩 >크리스틴 스튜어트 X 케이티 오브라이언, 올 여름, 가장 짜릿한 A24 영화가 온다!,압도적이고 강렬한 슈퍼 범죄 로맨스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6/25 [08:48]

< 러브 라이즈 블리딩 >크리스틴 스튜어트 X 케이티 오브라이언, 올 여름, 가장 짜릿한 A24 영화가 온다!,압도적이고 강렬한 슈퍼 범죄 로맨스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6/25 [08:48]

A24 제작,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티 오브라이언 주연의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강렬한 슈퍼 범죄 로맨스를 예고하는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A24가 작정하고 제작했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강렬한 슈퍼 케미!

올 여름 극장가에 짜릿함을 선사할 <러브 라이즈 블리딩> 1차 포스터 대공개!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 문화예술의전당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A24 제작, <가여운 것들><유전> 제작진이 탄생시킨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시원한 슈퍼 범죄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1차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공개된 <러브 라이즈 블리딩> 1차 포스터는 할리우드 슈퍼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그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강렬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두 커플의 모습, 특히 케이티 오브라이언은 총을 들고 있어 이 커플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아우라만으로도 올 여름을 사로잡을 슈퍼 범죄 로맨스 탄생을 알리며 마성의 우주적 찐텐 커플에 빠져들게 만든다.

 

여기에 “올해 가장 짜릿한 A24 영화”라는 해외 리뷰 카피가 우주적 사랑의 힘으로 무자비한 폭력에 맞서 싸우는 ‘루’와 ‘잭키’가 펼칠 짜릿한 스토리에 기대감을 더한다.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 문화예술의전당

 

한편,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웰메이드 흥행 제작사 A24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만남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극중 범죄에 연루된 가족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체육관 매니저로 무기력하게 일상을 보내는 ‘루’ 역을 맡아 가장 자신을 잘 보여주는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친다.

 

특히 운명적으로 만난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와의 사랑을 계기로 예기치 못한 살인 사건에도 끝없는 사랑으로 연인을 지키며 가족에게 벗어나려고 변화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통쾌한 슈퍼 범죄 로맨스의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광기를 담아낸 데뷔작 <세인트 모드>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로즈 글래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러브 라이즈 블리딩>을 통해 퀴어 느와르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반항적이고 섬세한 시선으로 탐구, 그만의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웰메이드 흥행 제작사 A24가 제작을 맡고, <가여운 것들>, <유전>의 제작진이 참여해 80년대 미국의 화려하고 과잉된 무드를 구축, <러브 라이즈 블리딩>만의 독특한 세계를 완성해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이 선사할 올해 가장 짜릿한 A24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7월 10일 개봉한다.

 

★★★★★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올 여름, 가장 짜릿한  영화

 

찢었다!

로맨스, 폭력, 보디빌딩, 총알이 뒤섞인 강렬한 범죄 로맨스로 관객들의 혼을 빼놓는 영화

- Rolling Stone

 

A24 브랜드에 딱 맞는 작품.

대담하게 독창적인 이 영화를 누구도 떨쳐낼 수 없다

- The Hollywood Reporter

 

영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치열한 연기

- The Guardian

 

모두가 기다려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대표작

- Empire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영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 커플의 극한의 퀴어 범죄 로맨스

- Variety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마성의 케미스트리

한 눈을 팔 수가 없는 영화

- IndieWire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드는 상상 이상의 최고의 엔딩

- TheWrap

 

엔딩에 올해 최고의 장면이 나온다!

-The Playlist

 

로즈 글래스의 독특한 시선은 대담하고 독창적이다

스릴과 매혹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영화

- Deadline

 

잔인하고, 초현실적인 터치에 정신이 혼미해지지만 세상에, 정말 죽이는 영화

- Entertainment Weekly

 

2024년 가장 짜릿하고 입이 떡 벌어지는 영화

- Collider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 건 로즈 글래스의 연출

- Roger Ebert

 

깊은 몰입을 유지하고, 숨이 멎을 정도의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영화

로즈 글래스의 짜릿한 차기작

- Bloody disgusting

 

▲ 러브 라이즈 블리딩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멍청아, XX 사랑한다구!!”

 

체육관 매니저로 일하며 무료하게 일상을 보내던 ‘루’ 앞에

보디빌딩 대회 우승을 꿈꾸는 와일드한 ‘잭키’가 나타나고

둘은 0.0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깊어 가던 어느 날

사랑하는 ‘루’를 위해 엄청난 살인을 저지른 ‘잭키’!

범죄에 깊게 연루된 가족으로부터 ‘잭키’를 지키려는 ‘루’!

 

7월, 상상 이상의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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