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5일(음력 11월 8일) 丙戌 월요일 성탄절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5일(음력 11월 8일) 丙戌 월요일 성탄절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7/12/24 [15: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5일(음력 11월 8일) 丙戌 월요일 성탄절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5일(음력 11월 8일) 丙戌 월요일 성탄절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7/12/24 [15: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25일(음력 11월 8일) 丙戌 월요일 성탄절

 

▲ 춘강 구홍덕 원장,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문화예술의전당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4년생 참 어렵게 어렵게 해결 되리라.

36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4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0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72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문서 작성에 주의하라.

84년생 부모의 신임을 받을 운이라.

96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25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37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49년생 형제로 인한 우환이 따르게 되리라.

61년생 우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리라.

73년생 한 단계만 낮춰 생각하는 것이 좋으리라.

85년생 기초 실력이 튼튼해야 뒤탈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6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38년생 과감히 양보하면 쉽게 풀린다.

50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62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74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86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27년생 낭패당하지 않으려면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39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51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63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75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87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秋草逢霜格(추초봉상격)으로 좋았던 시절은 가고 가을이 오니 그 가을 풀꽃에 서리가 내려 시드는 격이라. 울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나 풀꽃이 서리를 만나는 때는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니 너무 두려워 말고 과감히 일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때라.

28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40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기다려 보라.

52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64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76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88년생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2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41년생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53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65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7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89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0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42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54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66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78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90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1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43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55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67년생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79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91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0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32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44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56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6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80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92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21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33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45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57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69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81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93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22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34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46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58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70년생 부모의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 들이라.

82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94년생 화가 난다고 아무 데나 화풀이를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23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35년생 오랜만에 이성과 의견일치를 본다.

47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59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71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83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95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각종 의문사와 부정선거 연결되어 있다 [이경구, 119 구급대장], 이봉규TV [단독]
1/87